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밀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가하는 피해량 +5%, 받는 피해량 -5%, 보호막 +20%의 상향이 되어있다. 칼바람 버프를 받은 후 승률이 치솟아 55퍼까지 올라갔다가 점점 내려가서 11.19 기준으로 승률 52%가 된 챔피언이다. 칼바람 오라와 왕귀형 챔피언이라는 점 때문에 신파자를 비롯한 코어템이 하나씩 갖춰질때마다 차원이 다른 성능을 뽐낸다. 다만 칼바람의 대표 브루저인 [[세트(리그 오브 레전드)|세트]]나 조작이 쉬운 [[마오카이]]와는 다르게 조작이 어렵고 숙련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점에 비해 승률이 낮게 찍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루트가 한정적이고 딱히 표식빨을 잘받는 것도 아니라 점사에 취약하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과거와 달리 그래도 칼바람 오라 덕에 이전보다 일찍 난전에서 밥값을 하고도 남는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룬은 착취의 손아귀의 승률이 가장 높다. 앞라인이 본인밖에 없을 경우 여진도 나쁘지 않다. 갈고리가 빗나가더라도 궁의 넉백효과로 여진을 터뜨릴 수 있다. 정복자 룬은 승률이 안 좋은데, 갈고리로 돌진한 카밀은 적의 점사대상 1순위이기 때문에 온갖 CC에 두들겨 맞아 정복자 효율을 뽑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착취는 일단 맞아도 충전이 되는데다 터뜨리면 최대 체력을 10씩 계속 올려주니 효율이 매우 좋다. 아이템은 신파자, 거드라/스테락 후 탱템을 가는 딜탱형 빌드가 주로 쓰이며, 풀템전에서는 특유의 스킬셋+오라빨로 웬만한 챔피언은 순식간에 삭제당한다. 그리고 삼위일체나 굶드라를 가는 경우도 보이는데, 적이 아니고 본인이 삭제당하는 빌드이므로 앞에서 어그로를 확실히 끌어줄 탱커나 쉔, 갈리오, 유미, 룰루 같은 백업 챔피언이 없으면 자제하는게 좋다. 예전에는 삼위일체를 가는 유저들이 승률을 깎아먹었지만 이후에 신파자를 가는 템트리가 자리잡았는데도 승률이 크게 올라가지 못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이템보다는 칼바람의 특성과 숙련도의 문제때문에 패치가 없다면 승률이 추가적으로 많이 오르는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눈덩이를 이용한 잡기술로 e를 쓰고 눈덩이로 날아가던 도중 벽에 박힌 e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있다. 갈고리가 벽에 박히면 눈덩이로 날아가던 도중이라도 즉시 캔슬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갈고리를 최대한 멀리 쏴야 길게 이동할 수 있다. 거의 예능용 잡기술에 실패하면 바로 고립되어 죽지만 딸피에게 쓰면 케일이나 질리언 궁극기, 점멸 등 주요 스킬을 빼내고 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 [* 적과의 거리가 가깝다면 눈덩이가 끝나도 갈고리가 안 박히는데, 이걸 이용해 미니언에다 첫 q 박고 날아가 강화 q 박고 도망치는 짓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