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스퍼스키 (문단 편집) === 개발자 예브게니 카스페르스키가 생각하는 인터넷 === 2014년 때 예브게니 카스페르스키가 내한했을 때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31/2014033104344.html|한국은 해커들의 놀이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인 예브게니 카스페르스키는 강력한 인터넷 규제를 찬성하는 사람이다. [[국가보안위원회|KGB]] 교육 기관에서 [[암호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카스페르스키는 군사용으로 개발된 인터넷을 민간에게 그 어느 통제 없이 너무나 자유롭게 쓰게 한다고 위험성을 누누이 제기해 왔다. 그는 누구에게나 인터넷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권리를 준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게 쓰일 수 있는 무기를 신원 조회도 안 하고 막 뿌리는 것이라고도 비판한다. 카스페르스키가 내놓은 대안책은 바로 인터넷 [[여권]] 제도로, 현실의 여권 제도처럼 망을 구축하여, 누구든지 인터넷을 쓰려면 철저한 신원 조회를 거치도록 하는 것이다. 위에서도 설명됐듯이 예브게니 카스페르스키는 어렸을 적 KGB의 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받았고 인터넷에 대한 통제를 주장하는 사람이다. 카스퍼스키를 쓰려고 한다면 이런 그의 배경과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러시아 당국과의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03-19/cybersecurity-kaspersky-has-close-ties-to-russian-spies|여러]] [[http://www.businessinsider.com/kaspersky-and-russian-spies-2015-3|관계]]들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2017년 5월에 유행했던 [[워너크라이]]와 관련해서 MS 책임론을 주장한 기사를 사용자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분류:안티 바이러스]][[분류:러시아의 IT 관련 기업]][[분류:1997년 출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