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디오 (문단 편집) == 여담 == * 일본 내수용 카오디오를 타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FM [[주파수 변환기]]라는 것도 있다. 이걸 이용하면 88~108MHz 중 일부 주파수(ex 87.5~104.5MHz)[* 이 변환기는 옥션에서 판다.] 또는 모든 주파수(ex 107.7MHz→79.7MHz)[* 주로 ebay나 amazon에서 판매되는 변환기가 그렇다.]가 76~90MHz로 변환된다. 일본 내수용 카오디오에서 와이드 FM 지원이랍시고 최대 99.0MHz까지 끝나는 카오디오[* 알파인 제외.]가 있는데 95.0MHz부터 99.0MHz까지는 가드 대역이다... 최신 알파인 카오디오에서 주파수 변환기를 연결할 경우 18MHz 쿼츠를 내장 제품을 구입하여 연결하는 것이 좋다.[* 94 ~ 108MHz/88 ~ 90(~95)MHz] 파이오니아, 켄우드 등 타사 제품과 다르게 FM 대역이 76.0 ~ 95.0MHz이다. 76.0 - 99.0MHz는 10MHz 쿼츠가 포함된 3 in 1 제품[* 특성상 단일 고조파로 구현된다.]을 연결하던가 20MHz 쿼츠가 내장된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 [[카오디오 튜닝]]에 풀패키지라는 것이 있는데 구성은 스피커, 앰프, DSP이다. 전체적 스피커 튜닝 후 차주의 취향에 맞게 DSP로 사운드를 보정하여 최종적인 튜닝을 거쳐가는 제품이다. 이런 패키지 튜닝의 작업 시간이 보통 5~9시간 걸리는 작업인데 그날 하루 차를 못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작업자에게 빨리 하라 보채면 위상이 틀어지는 등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으니 넉넉하게 시간을 주고 기다리자(...). DSP를 이용한 음향 튜닝은 샵마다 다른데, 만약 차주와 성향이 안 맞는 샵에 가면 음향이 만족스럽지 않게 튜닝 될 수 있다. 이걸 보정해 주는 샵으로 가자니 30만원 인건비를 요구하는 곳도 있다. 가서 듣기 보다 샵에 자신의 좋아하는 음의 성향을 미리 고지하고 그에 맞는 스피커와 앰프 등을 구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절대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님을 명심하자.] * 이것의 발전형으로 카 TV가 있다. * 국산 카오디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다름 아닌 홍보성에 치중 되어 있으며 상세 정보가 부실하다. 다른 카오디오들은 전부 FM/MW 주파수 대역이나 그 외 상세 정보를 기재[* 단, 국내 총판에선 죄다 영어로 표기되어 일부 한글로 기재된 정보를 제외하면 일반인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하지만 국산 업체들은 그런 걸 안 한다. * 상당수의 해외 수출형 카오디오들은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생산하며 태국에선 카오디오 튜닝 차량이 많다.[* 병행 수입 중고차 전부 카오디오 튜닝이 되어있을 정도인데 이건 태국이 250kHz 간격으로 FM방송을 송출하기에 100kHz 간격으로 튜닝되면 .25, .75대 방송에서 소리가 크게 들리거나 작게 들리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변환기를 써도 똑같은 문제가 생기기에 될 수 있으면 튜닝을 하는 것. 사실 태국인들이 음악을 좋아하는 민족 특성도 기인한다.] * 0.5DIN 카오디오도 있다. 주로 1DIN만 장착할 수 있는 차량을 위한 제품으로 튜너/EQ(+CD체인저) 또는 LCD/DVD 튜너 세트로 구성된다. * 애프터 메이커 카오디오의 도난방지는 상판을 떼면 된다. 애초에 상판이 없는 카오디오는 쓸모가 없기에 그렇다. * 카오디오가 없는 차량들을 오디오리스(Audioless)라고 부른다. 이런 차량들은 원하는 메이커의 오디오를 직접 장착해야 한다.[* 주로 [[개발도상국]]의 차급이 낮은 저가형 하위 트림의 차량들이나 일본에서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페이스리프트]] 이전 3세대 [[기아 모닝|올 뉴 모닝]] 최하 트림인 베이직 플러스 트림이 오디오리스였다.] * 다기능 헤드유닛은 차량 정보를 불러오는 기능을 위해 차량의 [[CAN(통신)|CAN]] Bus와 연결되어 있는데, 헤드유닛의 [[블루투스]]나 [[USB]] 기능을 통해 해킹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 과거 카오디오가 상품 가치가 있었고, 사치품으로 인식되던 시절에는 개별 소비세를 징수했었다.[* 그래서 헤드유닛 본체 측면에는 개별 소비세 수입 인지가 붙어 있었다.] 이는 대한민국 내에서 판매된 모든 내수용 자동차의 순정 오디오조차 해당되었다. 현재는 개별 소비세 제도가 폐지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자동차/부품, version=91)] [[분류:인포테인먼트]][[분류:음향기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