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유희왕) (문단 편집) === [[유희왕 ZEXAL]] === [[CNo.]]와 [[CX]]라는 형태로 등장. 일단 여기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독자적인 설명을 붙이고 있다. 자세한 것은 CNo. 문서를 참고. 애니메이션의 [[RUM|RUM(랭크 업 매직)]]들은 특이하게도 C(카오스)라는 명칭을 요구한다. 일단 '''원본보다 별이 1개 높은 몬스터로 파워 업시킨다'''라는 점은 초대 원작의 카오스와 닮았다. 물론 DM에서는 레벨, 여기서는 랭크가 높아진다. ZEXAL의 설정상 이 카오스라는 것은 '''[[욕망]]'''. 선악을 막론하고 사람이 살아가도록 만드는 욕망이며, 생명의 원동력과도 같은 힘. [[아스트랄 세계]]가 카오스를 배척하여 생겨난 것이 [[바리안 세계]]이며 아스트랄 세계는 [[코스모#s-3.2|코스모]]라는 독자적인 랭크 업의 힘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욕망에서 나오는 카오스와 달리 오직 완전무결한 이상만을 추구하는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힘. 신인 엘리파스는 카오스를 더러운 것으로 취급, 배척하며 오로지 순수한 랭크 업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었다. 문제는 카오스의 설정이 비중의 대부분을 잡아먹어서 '아스트랄 세계의 카오스와 코스모는 도대체 무슨 차이냐?'라는 반문도 존재했었다.] [[츠쿠모 유마]]가 신 [[엘리파스]]와의 듀얼에서 승리한 이후 아스트랄 세계 역시 카오스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사실 카오스의 힘이 없으면 곧 아스트랄 세계의 주민들은 몸에 금이 가는 등 위험해질 지경이었다. 유마는 아스트랄 세계 주민들이 카오스를 가지게 한 원동력이 된 셈. 작중에서 [[돈 사우전드]]가 코스모와 카오스는 표리일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요약하자면 아스트랄 세계는 코스모와 카오스를 모두 사용했었으나, 도중에 카오스를 배척했는데 유마의 활약으로 인해 다시 둘 다 소지하게 되었다. 원래 바리안 세계를 배척하기 전에 아스트랄 세계가 사용했던 힘을 다시 찾은 것. 여담으로 바리안 쪽이나 악역 세력들이 자주 카오스의 힘을 쓰는 바람에 이게 무슨 악의 힘인가 싶었지만 엄연히 주인공과 그 동료들도 카오스의 힘을 사용하고 있다. 사실 우정, 투지 같은 감정도 카오스의 힘과 같거나 비슷하다. 다만 바리안 측의 악역들이 사용하는 카오스는 본질적으로 돈 사우전드의 악의로 왜곡되었기 때문에 욕망 중에서도 증오나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주가 된 것. 그러나 상술하듯이 아스트랄 세계가 카오스를 다시 인정하고, 만악의 근원이었던 돈 사우전드가 소멸하였기 때문에, 결국 바리안과 아스트랄 세계는 다시 하나로 합쳐지게 된다. 이는 바리안=카오스의 긍정적 면모를 다시 회복했음을 의미하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