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게임즈 (문단 편집) === 現 카카오게임즈 (합병 후) ===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게임들은 하나같이 막장 운영 문제로 여러가지 구설수에 휘말렸다. 가령 [[검은사막]]의 경우, 유저들의 불신과 불만으로 가득차 있기까지 하며 검은사막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이 이런 경향이 강하다. 검은사막 자유게시판에서 [[http://www.inven.co.kr/board/black/4166/29962|검열까지]]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특히나 한국 서버의 경우, 테스트서버라 조롱받기까지 할 정도로 한국 유저들의 실망감이 큰 상태이며, 이러한 일 때문에 한때는 한국 서버에 있던 유저들이 해외 서버로 옮겨서 검은사막을 플레이하기도 했었다. 그러자 카카오게임즈는 스팀에 지역락을 걸어 한국 유저들이 해외 서버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도록 했고 결국 해외서버를 플레이하던 한국 유저들은 게임을 접거나 강제적으로 한국 서버로 돌아와야만 했다. 한국서버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고칠려고는 하지 않고 오히려 해외서버의 이용을 막을려고만 했기 때문에 근본없다는 비판을 받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검은사막 모바일]]도 카카오게임즈가 맡게 될 까봐 우려가 많았었는데, 다행히도 모바일 버전은 펄어비스의 자체 서비스가 확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 모바일]] 문서 참조. 이 때문에 카카오게임즈가 [[PUBG: BATTLEGROUNDS|PLAYERUNKNOWN'S BATTLEGROUNDS]]를 퍼블리싱 한다는 소문이 들려왔을 때 유저들의 우려가 컸던 이유이기도 하다. 당연한 일이지만, 아무리 게임을 잘 만들어도 운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일일 뿐이다. 위 단락에 대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의외로 별일이 없었다. 한국 검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하면 악의 구렁텅이를 벗어날거란 기대가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카카오게임즈만 막장은 아니였다는게 중평. --펄어비스도 똑같더라--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역시 초기에 서버 분리 여부로 말이 많았지만, 이후 카카오 서버라고 이상한 과금을 한다거나 독자적인 운영을 하는 일은 없었으며 최근 경쟁전 도입 이후에는 오히려 유명 스트리머들을 중심으로 핵의 피난처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그 외 모바일게임의 퍼블리싱의 경우에도 [[헬적화]] 문제 때문에 말이 많다. 뱅드림의 경우에도 컨텐츠와 정상적으로 뿌려야하는 보상을 수도 없이 패싱했으며, 프리코네의 경우에는 처음엔 탈카카오 운영으로 평가가 좋았으나, 1.5주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만우절 로보리마 이벤트[* 번역은 되어 있었다. 비슷한시기 같은 퍼블리셔의 걸파도 마찬가지로 만우절 패싱이 있었는데, 이쪽은 글로벌 서비스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ng_dream&no=1847122|지난해 못 연것 당시 해명과]] 그 대신 2주년 만우절은 오랫동안 진행 한 것이나 일본 서비스가 서버 터져서 만우절 이벤트 하루 늘린것과 대처가 비교되며 더욱 논란되다가 그나마 6월 초에 진행.]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ng_dream&no=1846970|패싱]]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서버에서도 뿌렸던 애니메이션 종영기념 5천 재화를 패싱했다가 나중에 5천5백 재화를 뿌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