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내비 (문단 편집) == 기타 == 앱에 음성광고가 존재했었다. 매일 똑같은 광고를, 그것도 시도 때도 없이 틀어줘서 사용자들이 많이 불편해하는데 [[카카오(기업)|카카오]] 인수 전에는 광고 제거 아이템을 33,000원에 판매했었으나 인수 후에 아이템 판매를 중단하여 이제 광고를 제거할 수도 없게 되었다. 회사 측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광고가 정말 듣기 거북할 정도로 심하게 많이 나왔었다. 2016년 2월 24일 카카오내비로 업데이트된 이후 음성광고는 없어졌다. 2016년 2월 24일 카카오내비로 업데이트되면서 기존 김기사에 비해 경로 찾기 알고리즘에 대한 불만이라든지 김기사 앱에 존재하던 모의주행 기능 삭제로 오히려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감에 놀란 카카오 역시 부랴부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하고는 있지만, 이미 미운털이 박힌 상태라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이후 카카오버스로 다시 태어난 서울버스와 카카오지하철로 바뀐 지하철내비게이션 역시 비슷하게 반응이 좋지 않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기능 개선을 하여 2018년 현재는 앱 평점이 4점대를 받으며 호평받고 있다. 2020년 2월 기준 여전히 모의주행 기능이 부재한다. 국내 이름 있는 내비 앱 중 모의주행 기능이 없는 유일한 스마트폰 내비앱이다.[* 지도 앱 부가 내비인 네이버 지도 제외.] [[카카오(기업)|카카오]]로 인수된 후, 도로공사 고속도로나 국도를 경유해서 가는 경우가 더 빠른데도 굳이 민자고속도로로 안내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 빈도수가 부쩍 늘었다. 매일 같은 시간대에 다니는 길이라서 다양한 경로로 가보면 민자는 과속하지 않는 한 예상시간에 도착하거나 늦춰지는 반면 도공이나 국도는 예상보다 빨리 도착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지리에 밝거나 국도 운전이 부담스럽지 않은 운전자라면 민자고속도로로 안내할 경우 일단 의심부터 하길 권한다.(물론 운행거리가 민자가 제일 짧다면 그냥 민자 타자. 민자가 막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논산천안고속도로|여기]]는 예외~~[* [[정안IC]] ~ 남풍세TG 구간은 상습 정체 구간이다.] 비싸서 그렇지...) 카카오내비 업데이트 전에는 이륜차 운전자들을 위해 바이크 모드가 옵션에 있었는데[* 자동차 전용도로/고속도로 제외 등], 업데이트 이후 옵션이 차량 선택으로 이전되었다. 이륜차 사용자들은 차량 선택에서 이륜차를 선택하면 된다. 안내 음성을 바꿀 수 있는데, 각 지역 [[사투리]], [[로보카 폴리]][* 폴리, 헬리 등], [[꼬마버스 타요]], [[뽀로로]], [[터닝메카드]], [[세종대왕]],[[일본어]] 등 다양하다. 안내 음성을 교체할 수 있는 것은 강력한 경쟁 상대인 TMAP과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기본 안내 음성에서 윗줄에 나온 음성으로 바꾸면 대부분 운전자한테 반말을 한다는 걸 참고하자.--(...)-- 또한 방지턱, 좌/우회전 등 기본적인 안내 음성만 바뀌고 고유명사가 들어가는 음성 (교차로 방면 안내 등) 은 기본 음성으로 나온다. [[분류:카카오모빌리티]][[분류:LG U+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분류:애플리케이션]][[분류:내비게이션]][[분류:2011년 출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