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뮤직 (문단 편집) == 비판 == 카카오톡의 BGM 서비스로 시작하고 홍보를 했는데 [[카카오M|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고 최근 [[카카오톡/업데이트#s-1.47|카카오톡 6.0]] 업데이트로 멜론 음원 데이터 기반으로 카카오톡 뱃지를 무료로 설정을 할수 있게 변경되었다. 물론 카카오톡 프로필 배지에 멜론 기반 뱃지와 카카오뮤직 기반 뱃지[* 2019년 5월 이후 사용 불가] 모두 설정은 할수 있지만 카카오톡에 음악을 설정하는데 유료로만 할수 있게 운영을 하다가 경쟁사와의 음원 서비스를 견제하고 자사만의 음원 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비판을 받았다. 카카오뮤직 기반 뱃지는 카카오뮤직 앱이 깔려야 하고 프로필에서 음악 듣기를 누르면 카카오뮤직 앱으로 연결이 된다. 멜론 기반 뱃지는 1분 미리 듣기로 음악 플레이어가 [[카카오톡]]에 내장이 됐고 [[멜론(음원 서비스)|멜론]]으로 전체 듣기를 유도한다. 이 외에도 정신이 나간듯한 심사 기준도 문제가 많은데, [[에미넴]]의 노래를 예로 들어보자면, 딸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When I'm Gone]] , Mockingbird 등은 19금[* 심지어 2개의 곡은 다른 에미넴 곡에 비해 욕설의 횟수가 현저히 적고 특히 Mockingbird의 경우엔 '''마지막의 Fuck 빼고는 단 한단어의 욕도 나오지 않는다!'''] 임에도 불구하고 'Stay Wide Awake'처럼 슬래셔무비 조차 고개를 저을 정도의 잔혹함을 자랑하는 노래가 '''전연령으로 설정이 돼있는등''' 나사가 빠져버린 심사기준을 여실 없이 드러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