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페이 (문단 편집) ==== 너무 자주 바뀌는 UI 구성과 이해하기 어려운 결제방식 전개 ==== 다양한 기능을 늘리면서 간편결제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UI와 구성이 복잡해지고 수시로 바뀐다. 카카오페이 내 카드 결제 시스템이 2종류고 은행계좌 연동을 통한 송금과 결제 잔고에 카카오머니라는 이름을 따로 붙였고 카카오페이 휴대폰 간편결제, 각종 [[마일리지]] 적립을 통합했다는 멤버십, 카카오페이 인증 등 서비스를 대폭 늘린 탓이다. 거기에 각 서비스들마다 이용약관 동의를 따로 받는다.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또 버튼 배치를 수정했는데 언제까지 뜯어고칠지 알 수 없다. 사용자의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내부 시스템의 교통정리가 신속히 필요하고 결제와 송금만을 위한 직관적이고 단순한 UI 도입이 절실하다. 타 송금 서비스와 달리 충전은 만원 단위로만 이뤄진다. 별도로 설정할 수 있는 충전 설정은 충전 조건을 변경할 수 없으며 1만원 미만일 때 10만원씩만 가능하다. 물론 자동충전 사용 여부는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으며 충전 설정을 해놓지 않더라도 결제나 송금 시 잔액 확인 후 부족한 만큼 알아서 충전된다. 오프라인 결제를 하려면 잠금해제 후 매번 카카오톡을 실행해서 더보기 메뉴에 있는 결제 버튼을 찾아 들어가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별도의 카카오페이 앱이 나오면서 그 부분은 조금 나아졌다. 하지만 그래도 앱을 열어야 하는 것 마찬가지, 그래서 빠르게 오프라인 결제를 하려면 위젯 사용이 필수적으로 권장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카카오톡]] 내에는 위젯 만들기에 대해 안내하는 기능이나 문구가 전혀 없다. ~~구글 앱에선 날씨만 검색해도 날씨를 바로 볼 수 있는 바로가기를 홈화면에 만들 것인지 물어보는데...만들어놓고 써본 적도 없나...?~~ 사용 편의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인지 답답한 부분. 거기다 제공하는 위젯 크기가 4 x 2 밖에 없는 것도 아쉽다. 2019년 이후에 나올 스마트폰들엔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이나 [[Face ID]]같은 얼굴인식 기술이 대중화될 가능성이 높고 이런 기술들과 결합되어 결제 단말기에 갖다대기만 하면 되는 [[Apple Pay|애플 페이]], [[구글 페이]], [[JUSTOUCH|저스터치]] 등과 비교하면 편의성이 떨어진다. 이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보완하기 위해서는 송금, 스캔, 받기, 매장결제 등의 기능들 중 자주 쓰는 것만 앱처럼 홈화면에 꺼내둘 수 있도록 1 x 1, 2 x 1 등 다양한 크기의 위젯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과거 스마트폰들의 홈 버튼 위치같은 곳에 결제 바로가기 위젯을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결제코드를 꺼내는데 훨씬 동작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아직 카카오페이 앱에선 위젯을 지원하지 않으며 카카오톡에서 지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