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페이 (문단 편집) === [[결제]] === [[카카오톡]]에 [[신용카드]], [[체크카드]] 정보를 등록해 놓은 뒤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물건을 살 때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단히 결제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로, 2014년 9월 5일에 개시했다. 현재는 카카오페이가 개발한 결제 시스템으로 변경되어 신용/체크카드뿐만 아니라 등록한 연결계좌에서 출금되는 카카오페이머니로도 결제할 수 있으며, [[지문인식]]도 지원한다. [[뱅크월렛]]카카오 결제도 있었으나, [[금융결제원]]과의 제휴 종료로 사라졌다. 결제 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머니'''는 자동으로 페이머니를 충전한 후 지급하는 일종의 [[직불카드]]같은 서비스다. 은행이 직접 투자해야 했던 결제 시스템을 카카오머니 결제가 대신하는 것으로, 현금이 즉시 빠져나간다는 측면에서 [[체크카드]]를 떠올릴 수 있겠으나 카카오페이머니 결제는 [[신용카드사]]를 통하지 않으므로 수수료 부분에서 이점이 있다. 카카오페이머니가 부족하면 등록된 계좌에서 자동충전한 후 결제되며, 카카오페이 카드나 오프라인 매장결제 서비스도 동일한 방식으로 결제된다. 5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ARS 인증이 필요하다. 과거에도 이러한 직불결제 수단은 존재했으나, [[신용카드사]]의 가맹점 수에 비하면 쓸 수 있는 곳이 턱없이 부족해서 자리잡지 못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직불결제를 보편화한 [[알리페이]]가 카카오페이에 투자한 만큼,[*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나 최근에 [[알리익스프레스]]의 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가 추가되었다.] 카카오페이 역시 온/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카카오머니 직불결제를 주력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는 [[알리페이]] 결제 시스템에서 대부분 [[카카오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2018년 10월 [[카카오톡]]의 업데이트 때 카카오머니가 '''카카오페이머니'''로 변경되었다. 2020년 02월 06일,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하면서 세워진 '''[[카카오페이증권]]'''이 출범하면서 카카오페이증권의 계좌로 변경이 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