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칵테일 (문단 편집) == 조주 기법 == * [[블렌딩]](blending): [[믹서기|블렌더]](믹서)에 잘게 부순 얼음(crushed ice)과 재료들을 넣고 함께 갈아서 완성하는 것. 슬러시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얼음을 분쇄할 수 있는 업소용 블렌더나 아이스 크러셔가 없는 한 집에서는 흉내내기 힘든 기법. 각얼음이나 돌얼음 같은 거 넣고 갈려고 했다간 날이 몽땅 나가기 때문이다. 다만 아이스 크러셔를 구입하거나 각얼음을 직접 깨부수면 가능하다.[* 사실 업소에서도 아무리 고성능 블렌더라도 각얼음을 갈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크러시드 아이스를 쓴다.] * 빌딩(building): 얼음이 담긴 잔 안에 바로 재료들을 부어서 저어서 완성하는 것. * [[셰이크|셰이킹]](shaking): [[셰이커]]에[* 바에서 바텐더들이 마구 흔들고 있는 물건이 바로 쉐이커이다.] 술, 설탕, 시럽, 주스 등을 정량 넣고 얼음덩이와 함께 흔들어 혼합하는 것. 쉐이커 안에서 얼음이 부딪히고 깨지면서 녹은 물과 공기가 섞여 들어가게 되어 높은 도수의 술들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 * [[스터|스터링]](stirring): [[바 스푼]]으로 술을 저어 섞는 것. 섬세한 맛을 연출할때 사용한다. * [[플로팅]](floating): 기주 및 부재료의 밀도 차이를 이용하여 다수의 액체를 섞이지 않게 위로 띄워서 층을 나누는 것. * [[쓰로잉]](throwing): 재료들을 높게 붓고 낮게 받는 것을 반복해서 섞는 것. 공기접촉이 많아져 부드러워진다. 그 외에도 젤로샷[* 술을 [[젤리]] 형태로 만드는 것. 젤리에 술을 스며들게 하거나, [[젤라틴]]을 사용해서 술을 젤리로 만든다.] 등 분자형태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