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덕후 (문단 편집) === [[나이프 파이팅]], [[호신술]], [[호신용품]] 덕후 === [[아저씨(영화)]], [[언더 시즈]], [[제이슨 본]], [[존 윅]] 등 수많은 영화에서 [[특수부대]]나 정보 요원이 작은 나이프로 현란한 싸움을 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이런 영화를 보고 [[나이프 파이팅]]에 깊히 빠진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들은 자신이 멋지게 생긴 나이프를 가지면서 영화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축구는 못하지만 메시 싸인이 들어간 한정판 축구화는 사고 싶은 심리와 비슷하다. 위의 무술, 검술 수련자와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 다르다. 도검을 수집하는 무술 수련자들은 검도나 펜싱 등 실제 스포츠나 전통 무술을 수련하면서 도검을 수집하며 실제로 사람을 베는 것은 상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프 파이팅 매니아들은 실제 싸움에서 쓸모가 있는지 따진다. 그러나 이들의 논의는 실용성은 둘째치고 국내법상 '''나이프 호신은 불법'''이다. 상대에게 해를 덜 입히는 [[둔기]]로도 [[정당방위]] 인정이 어려운데, 상대방에게 중상해를 입히는 도검류는 어떤 경우에도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나이프 파이팅]], [[호신술]], [[호신용품]] 문서로. 나이프 덕후들도 도장에 등록하면 위의 장비 덕후 겸 무술 수련가가 될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나이프가 무술에서 주류는 아닌 만큼 순수 나이프 덕후가 자신의 취미를 살릴 수 있는 분야는 그리 많지 않다. 또한 나이프 덕후의 대다수가 수련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춘기 꼬맹이들이라는 이미지도 있기에 이미지 역시 그다지 좋지 않다. 무엇보다도 나이프 파이팅으로 유명한 무술들도 일단 도장에서는 도수공권 과정이나 장병기 과정의 비중이 크다. 이들이 보는 나이프 파이팅 창작물에는 택티컬한 총기류도 등장하기 때문에 [[총덕후]]를 겸하기도 한다. 이들은 다른 사냥용 총기나 홈 디펜스 총기보단 택티컬하게 커스터마이징된 총기를 선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