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덕후 (문단 편집) === [[캠핑]], [[부시크래프트]],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 매니아 === [[2020년대]] 이후 한국의 나이프 동호인은 대부분 이쪽이다. 한국 초창기 [[캠핑]]은 차량과 수천만원짜리 장비들을 이삿짐처럼 싸들고 온가족이 휴양지로 떠나는 것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 [[베어 그릴스]]식 [[서바이벌]], [[북유럽]] 스타일의 [[부시크래프트]] 등 서구권 아웃도어 컨텐츠들이 유입됨에 따라 국내 캠핑 문화도 저비용 솔로 캠핑으로 변화하였다. 이런 캠핑에선 수천 만 원짜리 장비를 요구하진 않으나, 칼이나 도끼 만큼은 수십 만 원짜리를 지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아래의 요리사와 더불어 칼덕후 중에서는 그나마 덕질을 가장 실용적 목적으로 하는 부류로, 내구성과 내부식성이 상당히 중요해 강재 품질도 많이 따진다. 물론 서두에도 언급했다시피 잔뜩 사 모으기만 하고 실제로 쓰는 건 한두 자루 뿐이거나, 비싸고 품질 좋은 나이프는 얌전히 모셔만 놓고 실사는 [[모라 나이프|모라]] 제품이나 [[콜드 스틸(회사)|콜드 스틸]] SRK, [[거버]] 스트롱암 같은 저렴한 칼만 쓰는 경우도 부지기수. 아무래도 나이프 동호인의 주류다보니 대부분의 나이프 브랜드에는 아웃도어용 나이프 라인업이 있으며, 사실상 그게 메인인 브랜드도 다수다. ~~바크리버~~[* 좋은 강재로 된 실용적인 칼을 합리적인 가성비로 팔지만, 칼의 마감 품질은 끔찍하기로 유명하다. ~~동네 철공소에서 만들어도 그것보단 대칭이 맞을 거다~~], 폴크니븐, [[TRC Knives|TRC]], [[모라 나이프|모라]] 등이 품질 좋은 부시크래프트 나이프로 유명하다. [[낚시꾼]]들 중에도 칼덕후와의 교집합이 꽤 있는 편이다. 물기가 많은 환경 특성상 내부식성을 가장 중점으로 둔다는 것이 특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