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리다 (문단 편집) == 설정 == 생전에는 전사 여왕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최초의 뱀파이어인 [[네페라타]]와는 사촌지간으로 리바라스를 다스리고 있었다. 칼리다는 네페라타의 음모를 알게되지만, 네페라타 또한 이를 알아채 라미아에서 칼리다와 결투를 하게되고 칼리다는 네페라타의 칼에 쓰러진다.[* 정작 소설에선 칼리다가 네페라타의 음모를 공개하기 위해서 결투를 걸었다] 칼리다를 죽일 계획이 없던 네페라타는 칼리다를 뱀파이어로 만들어 되살리려 했지만, 칼리다는 이를 거부하고 사망한다.[* 네페라타의 피가 자신의 혈관에 흐르자 칼리다는 네헤카라 신들에게 저주받은 운명을 가지지 않도록 빌었고, 뱀의 신 아사프가 이에 응답해 흡혈귀 피를 정화해준 것이다.] 매장 교단의 예법에 따라 매장된 후 툼킹으로 깨어나게 된다.[* 참고로 칼리다를 깨운 건 [[만프레드 폰 카르슈타인]]인데 유물을 찾기 위해 네헤카라까지 원정을 왔던 만프레드가 칼리다를 깨웠다가 그녀의 궁병들에게 병사들이 전멸당하고 본인도 칼리다에게 죽을 뻔했다가 겨우 도망쳤다. --약속된 패배의 만빡이--] [[고트렉과 펠릭스]] 소설 '독사 여왕(Serpant Queen)'에서도 등장. 괴팍한 고트렉을 말빨로 구슬려 라미아 뱀파이어 [[니토크리스(Warhammer)|니토크리스]]가 리바라스를 공격하자, 간지나게 도발하고 '여왕은 폰을 상대하지 않는 법'이라며 자신의 투사로 고트렉 거니슨을 내보내서 니토크리스를 처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 펠릭스에게 독이 든 팔찌를 채워 고트렉이 패배하거나 혹은 약속을 어기고 도망치거나 너무 늦게 도착하면 팔찌 안에든 독이 스며들어 죽게 될 것이라 경고했는데 중간에 여러 사건들을 겪은 고트렉과 펠릭스가 약속 기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 펠릭스는 죽을 각오를 했지만 이상하게도 독은 나오지 않았다. 어안이 벙벙해진 펠릭스에게 칼리다가 웃으며 말하길 "수천년 전의 팔찌가 지금도 멀쩡히 작동 하겠느냐?" --그리고 펠릭스는 빡쳐서 불평을 늘어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