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리스타 (문단 편집) === 2021 시즌 === 새로 추가된 신화템들 중 칼리스타와 잘 맞는 템이 딱히 없는데다 피바라기의 공격력이 깎이고 쓸데없는 치명타가 붙는 등 영 좋지 못하다. 하지만 그동안 칼리스타의 승률을 깎아먹은 주범이었던 버그가 고쳐지고 '''구인수의 격노검'''과의 시너지가 새로 발견되어 승률 50% 선은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구인수 아이템이 무한의 대검과 중복 구매가 불가해졌고, 아이템 능력치도 일부 바뀜에 따라 이전의 입지를 잃게 되었다. 현재 칼리스타의 1코어는 불멸의 철갑궁으로 고정되는 중인데, 크라켄 학살자와 돌풍은 시너지가 없는 데다가 칼리스타는 반드시 적과 인파이팅을 해야 하고 피흡 및 순간적인 피해 대처 능력이 필요하기에 철갑궁+루난+피바리기 빌드를 주로 채용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1코어 신화템인 불멸의 철갑궁은 원딜 신화템 중에서 가장 딜에 기여하는 비중이 낮은 아이템이라 라인전 강점을 최대한 살려야 하는 칼리스타에게는 약간 애매한 편이다. 때문에 아예 신화템을 거르고 몰락한 왕의 검을 1코어로 채용한 후 고정 2코어 루난에 3코어로 철갑궁을 가는 빌드도 연구되는 중이다. 물론 픽률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승률이 철갑궁 빌드와 비교해 확실히 높기에 연구 가치가 있는 편. 하지만 현 메타가 점점 원거리 딜러 캐리 메타가 되어가고 있는 점에 따라 후반 캐리 능력이 떨어지는 칼리스타는 결국 솔랭에서 도태되었다. 탑, 바텀 모두 5티어인데, 그나마 픽률은 낮아도 49% 승률은 잡으면서 장인픽이라는 핑계라도 대는 것이 가능한 바텀과 달리, 탑에서는 최악의 승률과 인식을 자랑하는 똥챔이라 해도 될정도로. 승률 43%를 기록하면서 51개의 탑 챔프 중에서 '''독보적인 꼴찌'''에 가까운 지표로 도줄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옛날 성능과 뽕맛만 믿고 여전히 브실골에서는 잊을만하면 기어올라서 시원하게 똥을 뿌리는 중. 굳이 탑에서 라인전 강한 원딜이면 루시안이나 퀸이 낫다. 퀸은 기동력에서 압승이고 루시안은 최소한 칼리스타처럼 딜링 스킬 2개로 딜하지도 않고 아이템의 성능을 제약하는 패시브도 없고 라인전은 첫 귀환 이전에는 최강 수준이라 최소한 칼리스타보단 우월하다. 다만 대회와 같이 게임 초반을 강력하게 밀고 나가고, 또 후반 들어서도 캐리력이 간극이 좁은데다가 플레이 메이킹을 비롯한 여러 장점들을 가진 덕분에 비록 주류는 아니더라도 간간히 조커픽으로 등장하였고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11.12패치 이후 op가 된 [[이즈리얼|이즈리얼]]을 상대로 강하게 라인전을 압박 할 수 있어 천상계에서는 자주 카운터 픽으로 나오는 추세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난이도와 특유의 서폿과의 팀워크 요구 때문에 하위 티어 솔로 랭크에서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픽. 이후 11.13 패치, 칼리스타의 주가는 '''폭락했다.''' 11.13 패치에 접어들며 메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원흉으로 평가받는 '''발걸음 분쇄기'''의 변경 때문. 칼리스타는 상술된 내용과 같이 둔화 효과에도 급격하게 전투력이 떨어지는데, 발걸음 분쇄기의 둔화 효과가 무려 90%가 되어버리며 발분만 맞으면 순식간에 무쓸모 챔프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결국 픽률은 낮지만 승률이라도 준수하게 뽑히던 칼리스타는 승률마저 급락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탑 칼리스타의 코어템이었던 핏빛 칼날이 너프도 아니고 아예 '''삭제'''되면서 탑 칼리스타의 통계는 소멸했다. 그래도 대회에서는 여전히 11.14 버전까지도 살아남아 선수들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픽. 11.18 패치에서 대회에서의 활약을 명분으로 궁극기의 에어본 지속 시간이 1 ~ 2초로 낮은 레벨에서 감소되었다. 11.22 패치에서 E의 기본 피해 공격력 계수가 0.6에서 0.7로 증가, 추가 창 피해량 계수가 공격력의 20/23.75/27.5/31.25/35%에서 공격력의 23.2/27.5/31.9/36.3/40.6%로 증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