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리스타 (문단 편집) == 아이템, 룬 == '''룬''' 칼리스타의 스킬셋 특성상 공격 속도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향상시켜줄 룬들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2> '''정밀 빌드''' || || [include(틀:핵심 룬-정밀, 핵심1=0, 핵심2=100, 핵심3=0, 핵심4=0, 일일=20, 일이=80, 일삼=0, 이일=95, 이이=0, 이삼=5, 삼일=90, 삼이=10, 삼삼=0 )] ||<^|2> [include(틀:보조 룬-지배,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0, 삼일=100, 삼이=0, 삼삼=0, 삼사=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방)] || '''치명적 속도'''의 경우 스택당 공격 속도 5~9%를 제공하며 비록 룬 치곤 아쉬운 공격속도이나 그대신 풀 스택을 쌓을시 "사거리 50 증가"라는 메리트를 이용해 카이팅 구도에서 유리한 고지점을 잡게 해준다. 정밀 빌드 하위 룬의 경우 인파이팅 원딜인 칼리스타의 특성상 '''승전보'''의 수요가 높으며, 짤짤이 상대로 유용하며 추가 보호막을 제공해 주는 '''과다치유'''도 상황에 따라 쓰인다. 전설 룬 중에서는 추가 공격속도를 제공해주는 '''전설: 민첩함'''의 사용이 압도적이며 소수의 유저가 '''전설: 핏빛 길'''으로 흡혈을 챙긴다. 마지막 4티어에서는 보편적인 상황에서 유용한 '''최후의 일격'''과 탱커 처리를 도와주는 '''체력차 극복'''이 상황에 맞게 쓰인다. 보조 룬은 지배 빌드와 마법 빌드로 갈리는데, '''지배 빌드'''의 경우 전투 도중 체력 회복을 제공해주는 '''피의 맛'''과 개별 챔피언 처치 시 추가적인 골드를 제공하는 '''보물 사냥꾼'''을 든다. '''마법 빌드'''를 들 경우, 소환사 주문 사용시 추가 이동 속도를 주는 '''빛의 망토''', 체력 70%이상일 때 적응형 능력치를 제공하는 '''절대 집중''',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다 많은 적응형 능력치를 주는 '''폭풍의 결집''' 중에서 선택한다. ||<-2> '''지배 빌드''' || || [include(틀:핵심 룬-지배, 핵심1=0, 핵심2=0, 핵심3=0, 핵심4=100, 일일=0, 일이=95, 일삼=5,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100, 삼이=0, 삼삼=0, 삼사=0 )] ||<^|2> [include(틀:보조 룬-정밀, 일일=20, 일이=30, 일삼=0, 이일=80, 이이=0, 이삼=0, 삼일=30, 삼이=20, 삼삼=0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방)] || '''칼날비'''의 경우 치명적 속도와 달리 챔피언을 때리는 즉시 공격 속도가 110% 증가하여 칼리스타가 주로 가는 몰락한 왕의 검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발동 중인 3타 안에 뽑아 찢기 중첩도 치속 대비 더 빠르게 쌓이기 때문에 안 그래도 강한 칼리스타의 라인전을 보다 더욱 강력하게 해준다. 다만 공속 강화 효과가 3타 동안만 지속되고 지배 빌드 하위 룬들이 원거리 딜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룬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칼리스타가 힘이 빠지는 중후반에 이득을 보기 힘든 룬이라 칼날비를 들었을 경우 가능한 초중반에 최대한 많이 이득을 보는 것이 좋다. 지배 빌드 하위 룬 중에서는 카이팅 도중 사거리가 짧아 공격받기 쉬운 칼리스타에게 생명력 흡수를 제공해주는 '''피의 맛'''과 골드 격차를 벌리기 위한 '''보물 사냥꾼'''을 주로 선택하며, 패시브 때문에 손해보는 공격력을 적 처치 관여시 적응형 능력치로 메꿔주는 '''사냥의 증표'''가 주로 선택된다. 보조 룬은 정밀의 선호도가 높은 편. 추가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전설: 민첩합'''은 고정으로 선택하며 취향에 따라 '''과다치유'''와 '''승전보''', '''최후의 일격''', '''체력차 극복''' 중에서 나머지 하나를 선택한다. 마법 빌드의 룬 중에는 소환사 주문 사용시 추가 이동속도를 주는 '''빛의 망토''', 체력 70%이상일 때 적응형 능력치를 제공하는 '''절대 집중''',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다 많은 적응형 능력치를 주는 '''폭풍의 결집''' 중에서 선택한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도란의 검, 시작2=도란의 방패, 시작3=, 추천1=구인수의 격노검, 추천2=, 추천3=, 추천4=몰락한 왕의 검, 추천5=루난의 허리케인, 추천6=불멸의 철갑궁, 추천7=도미닉 경의 인사, 추천8=마법사의 최후, 추천9=광전사의 군화, 상황1=필멸자의 운명, 상황2=수호 천사, 상황3=헤르메스의 시미터)] ----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칼리스타는 라인전이 꽤 우수한 편이라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데 도움을 많이 주는 도란의 검 스타트를 하는 편이 잦다. 물론 소환사의 협곡보다 시작 골드가 많은 맵에서는 굳이 필요 없다. 2~3개로 추가 구매하여 라인전에서 더욱 강점을 발휘할 수도 있다. * 도란의 방패 능력치적으로는 도란검이 낫지만, 체력 회복 효과가 붙어 있으며 공격받은 후 체력을 추가 회복하는 고유 효과까지 있어서 견제를 당하는 환경에서 유지력은 우월하다. 미니언에 기본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 덕분에 공격력 없이도 파밍에는 큰 지장이 없다. ---- '''핵심 아이템''' * '''구인수의 격노검''' 치명타를 추가 마법 피해로 변환하고 들끓는 일격으로 뽑아 찢기 중첩을 빠르게 쌓을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 '''루난의 허리케인''' 뽑아 찢기와의 궁합이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투사체에 맞은 적들 중 한 명이라도 뽑아 찢기에 희생되면 쿨타임은 초기화된다. 보통 이 아이템을 선택하는 챔피언들은 평타에 추가 데미지가 붙는 정도에 불과한데 칼리스타는 쿨타임 초기화라는 유틸성도 강화되기 때문에 다른 원딜에 비해 공속템으로 루난을 선택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비슷한 케이스로 슬로우라는 유틸이 묻어나가는 애쉬와 무기별 부가효과가 다 묻어나가는 아펠리오스가 있다. 다른 유형으로는 광역딜이 중첩되는 트위치와 징크스가 있다. 이외의 챔피언들은 대부분 1순위로 고려되지는 않는다.] * '''몰락한 왕의 검''' [[비에고|윗 분]]이 쓰시던 검이라 그런지, 칼리스타와 각별히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공격 속도 의존도가 높은 칼리스타에게 공격 속도는 물론 흡혈, 공격력까지 전부 제공한다. 3타 효과로 이동 속도를 훔치기 때문에 상대는 제대로 된 도주도 못해보고 고슴도치가 되는 건 덤. 거기다 기본 지속 효과가 칼리스타의 부족한 지속딜과 탱커 상대 능력까지 챙겨준다. * '''광전사의 군화''' 칼리스타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 칼리스타에게 마법 관통력은 전혀 쓸모가 없고 쿨감의 효율도 낮기 때문에 공격용으로는 광전사의 군화 외의 선택지가 없기도 하고, 인파이터인 칼리에게 방어형 신발은 아예 못 쓸 것까지는 없지만 공격 속도 자체가 칼리스타에게는 핵심 능력치이므로 선호도가 높다. 광전사의 군화에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칼리스타의 도약 거리는 신발 업그레이드에 비례하기 때문에 2티어 신발을 빨리 살수록 유리하므로 다른 원딜에 비해서 속도의 장화 업그레이드 타이밍이 빠른 편이다. ---- '''공격 아이템''' * 크라켄 학살자 * 유령 무희 11시즌에 생명선이 삭제되고 극딜형 아이템이 되었는데, 공격 속도를 급격히 증가시켜 원활한 카이팅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공속 아이템은 널리고 널렸기에 많이 쓰이진 않는다. * '''피바라기''' 칼리스타는 들어오는 적과 1대1로 싸우는 데에 능하다. 그 관점에서 제일 절실한 능력치는 흡혈이라고 할 수 있다. * 마법사의 최후 공템 겸 AP 상대 방템. 맬모셔스처럼 순간적으로 들어오는 폭딜을 확실하게 막는 용도보다는, 길게 가는 교전에서 마저 약간으로 보험만 들고 데미지를 더 올리는 데 좋은 아이템이다. * '''도미닉 경의 인사'''[*최후의_속삭임 도미닉 경의 인사와 필멸자의 운명은 서로 공존 불가능.] 거인 학살자 효과와 높은 수치의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하는 도미닉 경의 인사는 부족한 탱커 대응력을 어느 정도 가려줄 수 있다. 게임이 길어지면 물몸 챔피언들도 어느 정도 방어력을 갖추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튼튼하지 않은 챔피언을 상대로도 방어구 관통력의 유무가 꽤 큰 차이를 발생시킨다. * 필멸자의 운명[*최후의_속삭임] 처형인 효과로 대상에게 고통스러운 상처를 남길 수 있게 해 준다. 체력 회복에 많이 의존하는 [[문도 박사]]나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블라디미르]] 같은 챔피언이 있다면 치유 감소 효과는 꼭 필요하다. * 징수의 총 적이 딸피로 살아나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다만 공격 속도를 제공하지 않아 DPS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할 부분. * 거대한 히드라 적중 시 효과 아이템을 주로 가는 칼리스타에게 어울리며, 내구도를 높여줘 생존력을 보다 올려준다. 또한 주요 코어 아이템인 루난의 허리케인과 궁합이 좋다. 단점이라면 공격 속도가 없으면서 구린 하위템과 너무 비싼 조합비 및 가격. ---- '''방어 아이템''' * 불멸의 철갑궁[*생명선 고유 효과 중복으로 다른 생명선 아이템과 공존 불가능.] 강력한 생명선 효과로 사거리가 짧아 위험 상황에 많이 노출되는 칼리스타가 한번에 터지는 상황을 방지해준다. * 맬모셔스의 아귀[*생명선 ] AP 폭딜을 받아내는 데 적합하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에어본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군중제어 효과를 풀어주는 아이템. 상대팀에 제압기, 또는 레오나 같은 CC 괴물이 있다면 고려할 수 있다. * 수호 천사 점사당할 경우 카이팅도 못해 보고 허무하게 죽을 수 있는 칼리스타의 단점을 보완해 준다. 약간의 공격력은 덤. 하지만 아군의 백업이 없으면 부활하자마자 다시 무의미하게 죽을 수 있으니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방어 능력치만 놓고 보면 원딜간의 맞딜에 약간 도움이 되는 정도에 불과하다. * 란두인의 예언 베인, 코그모와 같은 경우로 갈 수 있는 순수 탱템. 치명타 원딜을 상대로 엄청난 탱킹력을 자랑하고 사용 효과 둔화는 추노와 도주에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다. * 대자연의 힘 마최, 멜모셔스로 감당이 안되거나, 3AP 이상 등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는 순수 탱템. 정령의 형상의 회복량 증가 효과는 없지만, AP 상대로는 극강의 탱킹력을 제공하고 평상시뿐 아니라 전투중 더욱 극대화되는 이속은 카이팅에 아주 유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