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리스타 (문단 편집) === W - 감시하는 혼(Sentinel) === || [[파일:kalista_W.png]] || {{{#f0f0e7 '''기본 지속 효과''': 칼리스타와 {{{#khaki 계약자}}}가 같은 대상을 기본 공격하면 칼리스타가 {{{#deepskyblue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 하나당 재사용 대기시간은 10초입니다. '''사용 시''': 칼리스타가 혼을 하나 보내 지정 영역을 정찰하게 합니다.[* 감시하는 혼은 지역을 오가며 원뿔 범위의 전방을 감지한다.] 혼은 세 번 왕복하고 사라지며, 발각된 챔피언은 4초 동안 모습이 드러납니다. 충전 횟수는 2회이며 일정 시간마다 1회 충전됩니다.}}} ||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5000}}}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30}}}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limegreen 대상 최대 체력의 14 / 15 / 16 / 17 / 18%}}}}}} || ||<-3> {{{#f0f0e7 '''챔피언 이외의 대상에 대한 최대 피해량''': 100 / 125 / 150 / 175 / 200}}} || ||<-3>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90 / 80 / 70 / 60 / 50초마다 충전}}} || ||<-3> {{{#f0f0e7 '''최대 충전 횟수''': 2 }}}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429/ability_0429_W1.webm, width=320)] || 기본 지속 효과는 조건부 평타 강화 스킬이다. 칼리스타나 계약자가 평타를 날린[* 칼리스타를 포함한 원거리 챔피언의 경우, 투사체가 도달하여 피해를 입힌 시점이 아니라 모션이 완료되어 투사체가 발사되는 순간 표식을 새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계약자가 표식을 새긴 상태라면, 설령 칼리스타의 기본 공격이 도달하기 전에 시야를 잃어서 빗나가더라도 쏘는 순간 감시하는 혼으로 피해를 입힐 수는 있다.] 유닛, 또는 꿰뚫는 창에 맞은 대상 유닛에게는 4초 동안 표식이 남는데, 표식을 새기지 않은 쪽에서 4초 안에 그 대상에게 기본 공격이나 꿰뚫는 창을 맞히면 마법 피해를 입히게 된다. 마법 피해는 칼리스타가 입히는 것으로 판정되므로, 계약자가 표식을 터뜨려 죽이더라도 칼리스타가 보상을 받는다. 표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상은 10초 동안 표식에 면역이 된다. 미니언이 대상일 경우 최소 75 이상의 피해를 입히며, 만약 미니언의 체력이 125 이하라면 즉시 처형된다. 피해량이 굉장히 높다. 사용 시에는 사용 지점으로부터 목적지까지 3차례 왕복하며 정찰하는 감시하는 혼을 소환한다. 혼이 움직이는 궤적은 상대의 미니맵에도 표시된다. 혼의 이동 속도는 사용 직후 480에서 서서히 감소하여 280까지 내려가며, 체력이 절반으로 깎였을 경우에는 140까지 느려진다. 감시하는 혼의 시야는 한정적이다. 측방과 후방은 보지 못하고, 오직 자신 전방의 작은 원뿔 범위만큼을 볼 수 있다. 시전 지점이 시야에 들어올 때 뒤돌아서 목적지로 이동하므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수풀에서 사용하면 그곳으로 되돌아오지만 시야가 트인 곳에서 사용하면 사용 지점까지 이동하지는 않고 시야 확인만 한 후 뒤돈다. 만약 순찰 도중 적 챔피언을 발견했다면 비명을 지르며 따라가고, 동시에 적의 위치가 드러난다. 이때 칼리스타의 몸 주변에 붉은색 화살표가 나타나 유령에게 발각된 적 챔피언이 있는 곳을 표시해 준다. 혼은 3바퀴를 돌았거나, 적 챔피언을 발견하고 약간의 시간이 흘렀거나, 체력이 다했을 때 사라진다. 혼의 체력은 챔피언의 기본 공격 2번이나 포탑의 공격 1번 만에 고갈되며, 혼을 처치한 적 챔피언은 10골드를 받는다.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는 유틸기. 상당히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고 사거리도 길다. 정글 지역에 깔면 상대의 카운터 정글링이나 갱킹 시도를 적발할 가능성이 생기고, 드래곤 등 주요 오브젝트 지역의 시야를 밝혀 두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지속 효과가 있어서인지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나 [[퀸(리그 오브 레전드)|퀸]]과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성능이 뒤떨어진다. 상대가 비교적 간단히 제거할 수 있고 이때 약간이지만 골드를 제공하며, 시야가 좁기 때문에 [[https://www.youtube.com/watch?v=jlM-ugG84YM|시야 범위만 잘 피해다니면 병풍이 될 수도 있으므로]] 한계는 분명하다. 다소 우연히 걸리는 경우가 아닌 이상 쉽게 피해서 움직일 수 있으므로 감시하는 혼을 풀어놨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여러 좋은 설명을 써놓았지만 한동안은 실상 원거리 딜러군 중 최악의 일반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이는 감시하는 혼의 기본 지속 효과가 궁극기와 완전 대치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포터도 원거리 챔피언이어야 지속효과를 터뜨리기 쉬운데, 정작 궁극기는 그 서포터의 몸을 상대에게 던지는 스킬이라 튼튼한 근접 서포터나 몸이 들어가는 서포터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두 조건을 어느 정도라도 만족시키려면 [[알리스타]],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레오나]],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노틸러스]] 같은 근거리 챔피언이 기가 막히게 상대를 잘 물기를 기도하거나 아니면 원거리 서포터 중에서도 본체가 적진에 진입하는 일이 많은 [[라칸(리그 오브 레전드)|라칸]], [[쓰레쉬]], [[모르가나(리그 오브 레전드)|모르가나]] 정도를 사용해야 하며 그들마저도 평타 사거리가 짧아 이 효과를 터뜨리기 쉽지 않다. 거기다 바텀 교전에서 서로 포커싱이 갈렸을 경우 완전 쓸모 없는 스킬이 되어버리기에 합이 잘 맞는 서포터와 듀오로 게임을 하더라도 언제든 한 번은 사고가 난다. 그런 노력을 들여 터뜨려도 1레벨 단발 대미지는 10초에 한 번 최대 체력 10%로, 결코 낮다고 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니지만 이러한 노력을 들인 것에 비해 리턴이 크지 않다. 거기다 메타에 따라서는 솔랭이든 대회든 서포터가 원딜과 떨어져 다니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러면 대미지가 10%든 100%든 아무 쓸모가 없다. 위에서 언급했듯 사용 효과마저도 시야 확보를 해준다기에는 애매하다. 정리하자면 기본 지속 효과와 사용 효과 양 쪽이 애매한 스킬. 그래서 당연히 합이 잘 맞을 수 밖에 없는 프로 선수들조차도 경기에서 스킬 마스터는 커녕 Q와 E를 전부 찍을 때까지도 단 하나의 스킬 포인트도 투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10.11 패치때 큰 버프가 이루어졌다. 최종 대미지는 18%로 기존과 같으나 1렙 구간에서는 10%에서 14%로 4%p 올랐고 사용 효과의 마나소모가 20에서 0으로 감소했다. 기본 지속 효과나 사용 효과나 나사가 한두군데 빠져있는 것은 여전하지만 기본 지속 효과의 1렙 대미지가 큰 폭으로 올랐고, 사용 효과도 마나 소모가 없어져 마나 부족에 시달리는 경우가 잦은 칼리스타가 사용하기 편해졌다. 이 패치 이후로는 방관 빌드가 아니라면 솔랭이나 대회나 대부분 3이나 4렙에 한 개 정도는 찍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