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캄피오네! (문단 편집) === 원작 일러스트 관련 ===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일러스트에 의해 절대적인 손해를 보고 있는 몇 안 되는 [[라이트 노벨]]로도 꼽히고 악명이 높다.''' 표지는 그래도 진지하게 그리는지 그마나 봐줄만 하지만, 흑백 삽화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6권에서 고도가 [[라취련|상대]]의 복부에 날린 펀치나, 9권에서 [[랜슬롯(캄피오네!)|랜슬롯]]이 풀 플레이트 메일을 입고 있는 모습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정도로 매번 신간이 나올 때마다 회자되고 있고, 매 권마다 작풍이 들쭉날쭉 변하고 있다. 이제까지를 뛰어넘는 실력으로 잘 그려진 16권 일러스트로 인해, '이제부터 진지하게 그리나?'하고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으나, 17권에서 팬들의 기대를 완전히 배신했다. 전체적으로도 표지나 컬러 그림, 그나마 여성 캐릭터들은 상대적으로 괜찮게 그리는 편이지만, 액션신이나 배경을 그리는 실력이 다른 [[라이트 노벨]] [[일러스트레이터]]들에 비교해도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인데, 여기에 정성조차 별로 들이지 않은 듯 대충 휙휙 끄적인 삽화가 곳곳에서 발견되는 터라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시코르스키는 [[까야 제맛]] 수준으로 쉴새 없이 까인다.''' 오죽하면 2ch에서 시코르스키가 출판사 사장의 섹스비디오를 갖고 있다는 개드립이 돌고 있고, 스포일러가 절대 금지되는 작가 팬 스레드에서 발매 전에 유일하게 언급이 가능한 항목이 '''[[똥망|이번에는 삽화가 얼마나 형편없었는가?]]''' 일 정도(…). 이제는 일러스터교체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몇년동안이나 이런 일러스트를 씹고 뜯고 즐겨온 터라 시코르스키의 일러스트가 아니면 버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18권 일러스트레이터는 아직도 시코르스키지만 2015년 4월 25일부터 일본 애니메이트에서 1~17권을 모음으로 한거번에 사면 특전으로 [[BUNBUN]]의 캄피오네 캐릭터 그림 페이퍼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작가가 차기작으로 신역의 캄피오네스를 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가 [[BUNBUN]]으로 정해져서 드디어 시코르스키의 마수에서 탈출했다는 반응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