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나다/교통 (문단 편집) ==== 여객철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비아 레일)] 캐나다 역시 [[미국]]처럼 [[여객철도]]보다 [[화물철도]]의 운행 우선순위가 높으며, 때문에 여객철도의 최고 속도 저하 및 지연율이 상당하다. 양대 도시인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대략 540km정도 떨어져 있어 잠재적인 수요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평균 소요시간이 5시간 반에 달해 항공교통에 크게 밀린다. 비아 레일과 캐나다 정부도 이 문제를 알고 있어 [[2021년]] [[토론토]]에서 [[오타와]]를 거쳐 [[몬트리올]]을 잇는 전용 선로 신설 계획을 발표하였다. 화물철도의 간섭을 받지 않는 전용 선로를 신설하는 것만으로도 소요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제열차도 나름 몇 노선 굴리고 있는데, 캐나다와 육로로 연결된 유일한 국가가 [[미국]]이다보니 전부 미국행 노선들이다. 물론 이것도 스케줄은 주 단위(...) 한편 [[G7]] 국가 중 유일하게 [[고속철도]]가 없으며, 각 주정부도 이를 인지해 고속철도 신설을 추진 중이다. 계획 중인 구간은 [[온타리오]] 내 [[토론토]]- [[런던(캐나다)|런던]] - [[윈저(캐나다)|윈저]], [[앨버타]] 내 [[캘거리]] - [[에드먼턴]] 등이 있다. 의외로 토론토-몬트리올-퀘벡 구간이 빠져 있는데, [[비아 레일#s-3.3|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오래도록 논의 단계에 머무르던 것을 [[폴 마틴]]이 취소시켜버렸다. 이후 북미권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서 간간히 언급만 되다가, 상술한 전용 선로 신설 계획으로 넘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