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나다구스 (문단 편집) == 브랜드 특징 == 필파워는 600을 기준으로 만들어 낸다. 추운 나라에서 만든다는 제품 답게 보온성이 탁월한 편이다. 내구성, 방한성도 최상급이며 방수기능도 탁월하여 적은 양으로 추적추적 내리는 비 정도는 방수해내는 놀라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몽클레르]] 다음가는 명품 패딩 브랜드로 꼽히는데, 그만큼 역사또한 깊은 브랜드로서 현재 이탈리아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몽클레르의 유럽의 패션 지향적인 슬림형 패딩과 반대되는 북미의 아웃도어 지향적인 야상형 패딩의 대표주자이다. 게다가 발전과 역사에 있어서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이며, 모든 제품은 [[캐나다]] 현지에서 생산된다. 아웃도어 패딩 답지 않게 디자인이 뛰어나며 그 빼어난 디자인과 캐나다구스 본연의 와퍼 박스 포켓으로 인하여 수많은 카피 제품들을 양산하게 만든 브랜드이다.[* [[베트멍]]에서도 캐나다구스의 독특한 디자인을 오마쥬해서 [[http://www.musinsa.com/?m=news&bid=news&uid=16109|콜라보를 통해 구스패딩을 출시한 바 있다.]] 물론 가격대는 3~500만원대로 흉악하기 그지없다. 산다라박, 지드래곤(위 링크의 5번째)이 착용하기도 하였다.] 그만큼 짝퉁이 많아서 정가품 구별은 필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카라]]의 [[강지영]]과 그전에 [[한가인]]이 빨간 익스페디션을 착용한 이후 방송을 타고 유명세를 탔으며 기존 한국의 등산복 패딩 1세대 등골 브레이커인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 눕시 제품을 꺾고 새로운 등골브레이커로 거듭나는 명예를 얻을뻔 했으나, 너무 고가이며 악성 비인기 재고 상품이 아닌 이상 노세일인 탓에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갖고싶은 드림 패딩일 뿐, 너무 비싸서 입는 중고등학생이 많지는 않았으며,[* 최종적으로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입는 패딩 포지션은 몇 년 뒤에 [[무스너클]]이 가져간 상태.] 성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러한 이유로 길거리에 캐나다구스 입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줄어든데다가 재고도 항상 소량으로 들어오는 덕에 오히려 남성들 중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캐나다구스를 구선호하는 사람도있다. 노세일 정책을 고수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참고로 아울렛 매장과 세일은 별개이다. 아울렛은 1~2년씩 묵은 재고 제품을 판매하는곳인 반면, 세일은 지금 판매중이거나 겨우 한시즌 지난 제품을 할인해서 파는 행동이기 때문.] 세일을 하다 적발시 해당 유통 채널은 판매 금지 처분을 해버린다. 터무니 없이 싸게 판매중인곳이 있으면 가품을 의심해보거나 비인기 악성 재고일 가능성이 높다. [[파일:Screenshot_20220912-172618_Samsung Internet.jpg|width=100%]] 다만 캐나다구스 대다수의 제품이 원단 특성상 면이 섞여있어서 몇번 입지 않았음에도 재봉선쪽이나 원단 모서리 부분이 마모되어 하얗게 변하는 특성이 있다. 몇 달만 입어도 마모 현상이 오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고가의 패딩인것을 감안하면 많이 아쉬운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