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딜락 (문단 편집) === 정식 진출 이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603762095583_19990621-매일.jpg|width=100%]]}}} || ||<#000000> {{{#ffffff '''제네럴 모터스 코리아 국내 직판 개시 공고'''[* 사진 속 차량은 [[캐딜락 스빌|스빌]]]}}} || [[대한민국]] 시장에서의 정식 판매는 1989년 [[대우그룹]]에서 [[병행수입]] 및 제네럴 모터스 코리아가 정식으로 설립되면서 시작됐으며, 1996년 국내 직판 체제를 구축한 후 캐딜락을 단독으로 판매해 왔다. 그후 2000년 1월 [[사브]]의 판매점인 '사브오토모빌코리아'(현 법인)를 인수하고, 같은 해 4월에 통합이 완료되었으며, 2000년 5월부터 GM오토월드코리아로 사명을 확정지어 캐딜락과 사브의 판매망을 통합했다. || [[파일:hqdefault2003.jpg|width=100%]] || [[파일:20071205180249~2.jpg|width=100%]] || ||<-2> {{{#ffffff '''캐딜락-사브 통합 판매 당시 국내 전시장'''[* 좌 : 당시 대구 전시장 / 우 : 당시 부산 전시장]}}} || 2002년 8월부턴 [[대우산업개발]](대우자판)에서 사브와 함께 차량 판매 총판계약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2010년도쯤 대우자판의 워크아웃 이후 이들과 결별했으며, 설상가상으로 GM이 사브를 다른 기업에 매각 후 파산하여 더 이상 수입이 불가능해지자, 이후로는 다시금 캐딜락만 단독으로 수입/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4년 GM오토월드코리아가 GM코리아(구)를 역합병하며 사명을 GM코리아로 교체했다. 가끔씩 [[한국GM]]과의 통합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당사자들은 "각 법인 특성에 따른 제반 법·제도 요건이 달라 실효성이 없다"라고 매번 부인하지만, 2017년 8월까지 한국GM 대표이사를 맡았던 제임스 김이 GM코리아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올라가 있었고, 2016년 2월 [[캐딜락 ATS#s-4|ATS-V]] 발표회에서 장재준 GM코리아 대표와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0502215_20190816.jpg|width=100%]]}}} || ||<#000000> {{{#ffffff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개소식'''}}} || 2018년 8월엔 '캐딜락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캐딜락으로 사명을 바꾼 것인데, 임시로 단 간판에 가까웠으며, 2019년에 다시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로 사명을 변경했다.[* 참고로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는 [[GM 한국사업장|한국GM]]과는 별개의 법인이나, GM코리아 시절에 사무실을 부평의 한국GM 본사 홍보관 3층으로 이전하였던 적이 있다.] 2022년, GMC 브랜드의 국내 런칭과 함께 멀티 브랜드 전략이 도입됨에 따라 GM 한국사업장 내 CMO(최고 마케팅 임원) 직급이 부활하고 이 세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연계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국내에서의 법인 운영 방식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전망되는데, 한국GM, 현 GM 한국사업장과의 완전한 통합까지는 아니더라도 긴밀하게 움직임을 함께 함으로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적극적으로 다지겠다는 것. 이에 따라 '''쉐보레와의 전시장 공유'''도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 제네시스 판매도 진행하는 것과 유사한 관계인데, 한국지엠이 서울서비스센터의 재건축 조감도를 공개하며 현실화되었다. 1층에 쉐보레와 캐딜락 전시장이 함께 위치한 모습. [[https://www.motoy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89|기사]]] 2023년 현재 국내 판매는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딜러사에서 이루어지며, 16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 [[파일:대통령 경호_1.png|width=100%]] || [[파일:에스컬레이드경호차.jpg|width=100%]] || ||<-2> {{{#ffffff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 차량'''}}} || 높으신 분들을 모시는 차량으로도 여전히 국내에서 많이 활용된다. 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플리트우드가 쓰인 것을 마지막으로 독일제 방탄 차량과 국산 방탄 차량이 [[대한민국 대통령]] 공식 의전 차량으로 채택됨에 따라 현재로썬 캐딜락이 의전 차량에선 배제된 것으로 보이나, [[대통령경호처]]의 [[경호차|경호 차량]]으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스컬레이드]]가 여러 세대를 거쳐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런칭하며 사라지는 추세긴 하나, 대한민국 정부 고위 관료들의 해외 출장 때 의전용으로 캐딜락 차량이 지급되기도 한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3/2013051302364.html?outputType=amp|#]] 정식 진출 초기엔 국내에서 한 해에 200여대 안팎으로 팔려나갔으며,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는 300여대 정도가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400대, 500대 선을 순조롭게 돌파했고 2010년에 신형 [[캐딜락 CTS|CTS]]와 [[캐딜락 SRX|SRX]]를 선보이며 800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과 반복을 감소해 2014년엔 연 600대 정도로 판매량이 굳혀졌다. 그러나 2015년부터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5년 11월, 월 판매량 100대 돌파'''를 시작으로 '''2016년, 연 판매량 1천대 돌파'''에 성공했으며, '''2017년, 연 판매량 2천대 돌파'''에도 성공한다. 기존 캐딜락 모델 대비 큰 폭의 상품성 개선을 거쳐 새로 투입된 [[캐딜락 CT6|CT6]]와 [[캐딜락 XT5|XT5]]가 국내 시장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으며 은근한 가성비 선택지로 주목받은 덕인데, 다음 해인 2018년에도 연 판매량 2천대를 무난히 넘기며 국내 진출 이후 최대 실적인 '''연 2,101대 판매'''를 기록했다. 다만 2019년부터는 CT6의 파워트레인 축소로 판매량이 한풀 꺾여 다시 2천대 밑으로 떨어진 연 1,74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CT6의 단종이 확정된 2020년엔 1,499대를 기록해 하락세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2021년엔 CT6의 수입이 완전히 중단되며 1천대 선이 무너졌고, 2022년엔 줄어든 수입 물량 탓에 977대 판매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