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럴 (문단 편집) == 음악적 특징 == 크리스마스 캐럴 중 일부는 음색도 좋고 뭔가 맑은 기분이 들게 하는 등 성탄 시즌이 아닌 때에도 들을만 하다. 주 레파토리로는 짤랑거리는 [[종(악기)|징글벨]] 사용, 눈[* 크리스마스가 여름인 [[호주]],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는 [[여름]] 관련 가사.]이나 [[산타클로스]] 관련 가사, 사랑 노래 등. 어디서든 자주 들을 수 있고 워낙 유명한데다가 대부분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어보면 코러스가 빵빵하게 깔려 있어서 부르기 쉬워 보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3옥타브는 기본이고 4옥타브까지 올라가는 노래도 꽤 있다. 특히 30년이 다 되어 가도록 최고의 인기 캐럴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최고음은 무려 '''3옥타브 솔'''이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12월 한정 생산·소비품 같은 면도 있다.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12월이 되면 한국의 여러 가수들이 우후죽순으로 캐럴 음반을 내놓기 때문이다. 가수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개그맨들이 개그 음반을 내기도 한다. 물론, 대부분 평은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개그 캐럴의 선구자였던 [[심형래]]가 5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이라든지 10만 장이 넘게 팔린 [[쓰리랑 부부]] [[https://www.youtube.com/watch?v=Eh8x3Ttr_Hs|캐럴]] 같은 성공한 예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 외에도 1989년에는 쇼 비디오 쟈키의 인기 코너였던 네로 25시의 등장인물을 차용한 최양락 & 임미숙의 네로 크리스마스는 5만 장으로 추정되며 최고의 MC로 활동 중인 신동엽이 자신의 활동 프로였던 SBS 웃으며 삽시다의 레일맨의 유행어 안녕하시렵니까?를 활용한 신동엽의 횡설수설 캐럴(1995년 11월 1일 발매. 3만 5천 장), 2014년 11월 22일에는 수다맨과 럭셔리 강의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밀고서 큰 인기를 끈 강성범의 럭셔리 강 크리스마스 캐럴(2만 7천 장 정도) 등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감자골 4인방으로 맹활약한 김용만, 김국진, 김수용, 박수홍의 4명도 1992년에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캐롤이라는 제목으로 캐롤 음반을 낸 바가 있다. 누적 집계는 1만 2천 장으로 추정된다.] [[http://www.maniadb.com/album/199729|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https://www.youtube.com/watch?v=OHhFpTQqnds|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 심형래 캐럴]] 외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사우스파크]] 등에서 나온 성우들이 직접 캐럴을 부른 적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