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서디 (문단 편집) === 프로 대회 === [[파라(오버워치)|파라]]와 비슷하게 10% 내외의 픽률을 항상 유지해온 전략픽 정도의 위치를 고수했다. 초창기 섬난구난이 끔찍한 수준의 대미지를 가지고 있을 때와 라인하르트&자리야 조합과 3탱 조합 초반기일때 섬광탄을 라인하르트의 방벽 위로 던져서 라인하르트를 순간 기절시켜 연계하거나, 또는 캐서디가 가진 뛰어난 대미지를 사용해서 나름대로의 자리를 유지했으나, 3탱 조합이 전개되는 중 솔저의 버프로 딜러로써의 입지를 뺏기기 시작했고, 돌진조합이 메타를 장악했을 때에는 얼굴을 보기 힘들었었다. 돌진 조합의 주요 축인 트레이서는 섬광탄-헤드샷 콤보로 한번에 처리할 수 있었지만, 트레이서 유저들의 실력 향상으로 그런 경우가 많이 없었으며 D.Va의 방어 매트릭스 때문에 제대로 딜을 넣을 수 없었다. 특히, 뚜벅이라는 단점 탓에 단체로 달려드는 딜러와 탱커들을 떼어내기 어려웠고 극단적인 조합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나마 돌진 조합에서 사용된 경우는 메르시와 젠야타를 같이 기용해서 캐서디의 딜링을 극한까지 뽑아내는 방식이었으나 주류가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둠피스트의 등장 이후 입지를 조금씩 가져오고 있는데, 둠피스트의 진형 붕괴와 한번에 딜러와 힐러들을 끊어내는 로켓 펀치는 겐지같은 딜러들을 처리하기 용이했으며, 그 결과 캐서디의 프리딜이 쉬워지면서 둠피스트&캐서디 조합이 메인으로 살아나는 경우도 나타나게 됐다. [[3탱 3힐]]이 정석으로 정착된 후 의외의 수혜자가 됐는데, 다른 이유는 없고 단지 섬광탄 때문이다. CC기가 극도로 중요한 메타이기 때문에 브리기테 이외에 유일하게 맞히기 쉬운 CC기를 가진 캐서디가 가끔 전략픽으로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