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슬(웹툰)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왓챠, code=wZoODEr, user=4.2)] 《[[독고(웹툰)|독고]]》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느와르]] 웹툰 수작 내지 명작. 전개가 시원하다는 것이 이 웹툰 최고의 장점. 또한 이 빠른 전개속도도 잃지 않으면서 느와르 분야 특유의 어둡고 무거운 뒷세계 분위기를 훌륭히 잘 살렸다. 또한 뛰어난 액션 연출로 독자들을 몰입시킨다는 평. 무엇보다 주요 캐릭터를 아끼지 않고 극적인 요소로 삼는 대담함을 보여준다. 연재 초반에는 중위권이었다. 느와르라는 장르 특성상 대중성이 떨어지고[* 느와르는 네이버 웹툰의 주류 독자층인 10대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장르이며 여성들에게는 나이 불문하고 별로 인기가 없기 때문이다.], 초반부 스토리가 좀 루즈했던 것이 원인.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좋은 평을 받아 수요일 순위 '''2위'''까지 올라왔다[* 《[[광장(웹툰)]]》이나 《[[초인의 시대]]》와 비슷한 케이스.]. 네이버 4대 액션 웹툰에 뽑힌것은 덤. 2021년 12월 22일 휴재 공지를 업로드해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샀으나 1주 뒤 12월 28일,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미리보기를 두 개 업로드하는 기염을 토해 민심이 미친 듯이 수직 상승했다. 사실 이를 보고 몇몇 독자들은 안타까운 감상을 보내고 있다. 후술하겠지만 작가는 여러 사이트들을 모니터링하면서 독자들의 피드백을 잘 반영하면서도 휘둘리지는 않는,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작가다. 그러나 두 개의 화가 공개되기 전에 캐슬 최대 커뮤니티인 캐슬 갤러리에서는 '현재 상황[* 남궁혁&피우진, 오도화 같이 큰 전투가 마무리 된 상황.]에서 남은 건 마학영, 백도찬 vs 김신 같은 진짜 알짜배기들인데 갑자기 백의 쪽이 나오면 노잼이다' 라는 여론이 굉장히 많았다. 즉 이번 휴재는 작가가 '백의 쪽 내용으로 한 화를 다 채우는 화는 분명 나와야 겠고, 그런데 나오면 분명 독자들이 실망할 것 같기 때문에 백의 편, 김신 vs 백도찬 편을 한꺼번에 공개하자' 라는 마인드에서 나온 고육지책이라고 추측한 것. 실제로 두 화는 분량, 내용 모두 알차다. 절대로 쉬엄쉬엄해서 나올 내용이 아니다. 액션물에서 특히 [[심리]]를 부각시키는 작품으로, 기술이나 파워만큼 중요한 요소로 설정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파워밸런스가 유동적이라는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2부에서는 더욱 발전한 작화와 긴장감 있는 스토리로 호평받고 있으며, [[그롤라]], [[사사키 신겐]], [[리천]]과 같은 매력 있는 캐릭터를 뽑아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