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치온 (문단 편집) == 개요 == ||<#54009e><:>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2mhNXSpQsQ)]}}} || ||<#54009e> {{{#fff '''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CATCH ON'''}}} || [[CJ ENM]] 산하 '''유료''' [[영화]] 채널. 개국 당시 고정 채널 번호는 31번. 케이블 TV 또는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가입 외에도 추가 가입, 결제를 해야만 감상할 수 있다. 대부분의 지역 케이블TV 방송국에는 캐치온 전용 상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가입하지 않은 경우 '''미가입 채널입니다.''' 같은 화면만 나온다.[* 아날로그 케이블에서 송출하던 시절에는 [[스크램블#s-5]]을 걸어 놓았는데, 프리컨버터라는 셋톱박스를 이용하여 스크램블을 해제하면 무료로 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2007년을 기해 아날로그 케이블에서 캐치온의 편성을 중단했다. 2022년 아날로그 케이블 방송 종료 이후 현재 셋톱박스가 필요없는 디지털케이블 알뜰형(8VSB) 상품에서도 편성되지 않는다.][* 아예 디스크램블 필터를 사용하던 SO도 있었다. [[https://m.blog.naver.com/bmwadog/70004450368|#]]] [[IPTV]] 같은 경우 현재 틀어주고 있는 걸 맛보기로 30초~1분 정도 보여주고 끊어버리면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캐치온 1'''은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와 인기 미드 시리즈, '''캐치온 2'''는 개성 넘치고 예술성이 가득한 다양성 영화를 제공한다. 더불어 캐치온 1과 캐치온 2에서 방영 중인 모든 영화와 미드 약 1,000여 편을 추가 과금없이 시청 가능한 '''캐치온 VOD'''(캐치온 VOD 상품 가입자 한정)와 캐치온의 OTT 상품으로 --티빙에서-- 캐치온 가입자 인증을 통해 온라인, 모바일에서도 캐치온의 VOD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이 캐치온'''이 있다.[* 모든 VOD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일부 영화에 한정.] [[티빙]]등 OTT들의 런칭 이후 프리미엄 영화 채널로서 탈바꿈하려는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미디어 시청 습관의 변화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위기를 맞고 있다. 캐치온은 다른 OTT들의 약진에 위기감을 느끼고 자체 앱을 론칭하여 외출하거나 집에서 TV를 보지 않고도 앱을 통해서 VOD를 볼 수 있게하는 등 나름의 타개책을 내놓았으나 반응은 좋지 않은 편이다. 요금제가 저렴한 편도 아니고 월 9900원에 장르는 영화에 한정되어 있다. 위에 미드가 약 1,000여편이 있다고 되있으나 그 달의 최신 영화가 약 4~5편, 특급 흥행영화가 16편, 해외 미드 및 애니메이션을 다 합쳐서 꼴랑 39편이다. 나머지는 정말 오래된 영화들이 1,000여편 있다고 보면되는데 이정도는 다른 OTT에서도 다 서비스하는 것들이다. 캐치온에서 다른 OTT보다 강점이 있다면 각 달의 최신 영화 정도인데 한달에 3~4편 정도로는 고객의 요구를 감당할 수 없다고 여겼는지 그 달의 최신영화를 누르면 특급 최신영화로 넘어가서 그 달의 최신영화를 포함한 캐치온에서 선정한 특급 최신영화로 넘어가는데 말이 최신영화지 고전이 대부분이다. [[2001년]]작인 [[금발이 너무해]]가 특급 최신영화로 분류돼서 서비스되는데 22년 작품이 최신영화로 분류된다는 것은 캐치온에서 서비스하는 영화 대부분이 그 이전의 작품이라는 말이며 실제로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치온 1'''은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와 인기 미드 시리즈, '''캐치온 2'''는 개성 넘치고 예술성이 가득한 다양성 영화를 제공한다고 세일즈 포인트를 잡아서 방영 중인 모든 영화와 미드 약 1,000여편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제공하기는 한다. 미드가 약 애니메이션을 제외하면 실제로 20편도 안되는 등 다른 OTT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데도 요금은 저렴하지 않고, 그렇다고 이용하기 편하느냐면 무조건 TV로만 가입을 받아서 인증을 거쳐서 웹사이트나 앱으로 이용해야해서 TV로 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웹사이트 및 앱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많은 이들이 따로 웹사이트 및 앱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라고 요청을 하였으나 그동안 이를 외면하다가 OTT들의 약진으로 위기를 처한거라서 캐치온의 자업자득으로 인한 위기를 맞은 셈이다.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영화는 꽤 많은 편이고 TV인증을 거쳐야 한다지만 웹사이트 및 앱으로 이용가능하니 TV로 이용하지 않고 웹사이트 및 앱으로 이용하는 고객들 전용으로 요금제를 기존보다 할인하여 서비스했다면 현재같은 위기는 없었을 것이다. 결국 자업자득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