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캣츠(영화) (문단 편집) == 예고편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Ou9kReVt7SE)]}}} || || {{{#ffd700 '''1차 예고편'''}}} || 2019년 7월 19일에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예고편을 본 대중들은 그냥 모두가 다 ''우웩! 저게 뭐야!'' 라며 오만상을 찌푸렸고 유튜브 영상의 좋아요와 싫어요가 각각 10만/'''28만'''으로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의 약 3배였다. 예고편만 보고도 대부분에 이들은 '저 영화 분명히 별로일거다, 완전 못 만든 망작일거다 그냥 보지 말자' 라는 말들이 많았고 그 예상들은 너무나도 정확히 100% 명중했다! 불호의 주된 원인은 작중 묘사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질 정도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2281602001|기괴]]하다는 것. 배우들이 직접 분장해서 고양이들을 연기했던 원작 뮤지컬을 존중해 일부러 실제 고양이들이 아닌 고양이 [[수인]]들의 모습으로 표현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이나, 문제는 배우들의 얼굴과 체형은 그대로에다 털가죽만 어설픈 합성으로 떡칠해놓는 악수를 두는 바람에 수인이라기에도 뭣한 털복숭이 괴생명체들로 만들어버렸다는 점이다. 영 좋지 못한 [[발 CG]]까지 합쳐져 이질감을 심화시키는 것은 덤. VFX 아티스트 팀 [[Corridor Digital|Corridor Crew]]는 CG 자체는 흠잡을 데가 없다고 평가했으나 디자인이 워낙 괴상해서... 뮤지컬과는 달리 가뜩이나 영화는 클로즈업 때문에 배우들의 기괴한 얼굴 CG처리가 더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원작 뮤지컬은 특성상 제한된 구성의 배경이 잘 어우러져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영화에선 고양이들의 모습은 지극히 초현실적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은 현실적이라 위화감이 심화되었다. 특히 고양이들이 도저히 고양이라고 부를 수 없는 인간 같은 외모임에도 불구하고 사이즈는 실제 고양이와 동일하게 묘사되었기 때문에, 현실적인 배경에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마치 거인국의 소인족처럼 보여 위화감이 심하다. 원작도 사람이 최대한 고양이를 세세하게 모사해야 했던지라 보기에 따라선 다소 이질적인 작품이었던 만큼, 이를 영화화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매우 심도있게 이루어져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했던 제작진의 판단 미스라 볼 수 있다. 해외의 각종 사이트들에선 [[더 캣(영화)|더 캣]]의 재림이라거나, [[그것: 두 번째 이야기]] 예고편보다 다른 의미에서 더 무섭다고 하며, 한 때 첫번째 예고편의 [[소닉 더 헤지혹(영화)|소닉 실사 영화]]와 비교당하면서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gNTDoOmc1OQ)]}}} || || {{{#ffd700 '''2차 예고편'''}}} || 2019년 11월 20일, 2차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첫 예고편만큼은 아니어도 이쪽도 싫어요가 좋아요보다 많게 나오는 만큼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