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캣카인드 (문단 편집) == 상세 == 뉴 시즌 2 에피소드 1에서는 Sisters of Plenitude라는 단체를 꾸려 '''세상의 모든 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거대한 병원을 관리하는 수녀들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된 이유는... [Include(틀:스포일러)] 대량으로 생산한 지능이 없는 복제인간들을 탱크에 가둬놓고 온갖 병을 걸리게 해서[* 그중에는 은하계의 모든 병에 동시에 걸린 복제인간도 있었다.] 실험을 한 것. 그리고 클론들이 생각을 할 줄 알게 되고 지능이 생기면 전기로 소각해 버린다. [[지나가던]] [[10대 닥터]]가 마침 그 사실을 발견하고 그 인간들을 치료해 준 뒤에 해방시켜 준다. 뉴 시즌 3 에피소드 3의 파일럿 "토머스 킨케이드 브라니건" 등이 캣카인드이다. 토머스의 경우 시즌 2에 나온 캣카인드들과 달리 그냥 미국의 폐쇄된 고속도로 안에 갇혀버린 수많은 민간인 운전자들 중 하나일 뿐이다.[* 고속도로 말고 고속도로 사이사이에 있는 폐쇄된 구간에 있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보통 마약을 사거나 마약을 판다. 고속도로에 진입하지 않았던 어떤 민간인의 경우 가족이 출구 없는 고속도로로 가버리자 절망해서 망각용 패치 마약을 붙여버리고 자기가 그 사실에 절망했던걸 잊어버린다.] 참고로 그와 그의 아내 발레리는 발레리가 출산하고 애들이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최소한 눈을 뜨고 뽈뽈 기어다니며 언어구사를 할 정도의 새끼고양이 모습으로 자랄 때까지] '''고속도로에서 못 나갔다(...)''' 즉 이 가족은 출산도 차 안에서 자체해결 했다는 말이므로 얼마나 오래 갇혀있었을지...[* 물론 더 오래 산 사람들마저도 고속도로에 갇혀서 있다는게 나왔으니 고속도로가 폐쇄된 기간은 더 길었을 것이다. 사실 이 부부의 경우 애 낳고 난 시점까지 합해서 총 12년동안 고속도로에 갇혀있었고, 고속도로 차량 번호 관련 직종을 하는 두 할머니 부부의 말에 따르면 이 사람들의 경우 고속도로 폐쇄 초창기부터 있었는데 그 세월이 무려 23년. 한 사람의 청년기 정도의 시간이 고속도로 안에서 지났다는 것.] 뉴 시즌 3 에피소드 3을 보다보면 새끼 고양이의 모습을 한 아이들이 담긴 바구니가 나오는데, 이 바구니에 담겨있던 고양이들은 "Mama?"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만 고양이의 성대를 하고서 어떻게 사람 말을 하는지가 미스테리~~ 실제 영상에서 보면 죽도록 귀엽다. 여담이지만 이 새끼 고양이들은 토머스 킨케이드 브래니건과 '발레리'라는 '''인간''' 여성의 아이들이다. ~~고양이 유전자가 인간보다 우성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