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닐링구스 (문단 편집) == 맛과 냄새 == 씻고난 뒤라고 가정했을 때 사람마다 다르지만 사람 몸에서 나오는 체액인 이상 대체로 짭짤한 맛이 느껴진다. [[애액]]의 경우 쿠퍼액처럼 냄새는 없고 미끈한 질감에 약간의 짠맛이 느껴지는데 [[냉(점액)|냉]]이 섞여 나와서 시큼함이나 비릿함이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애액이 많을수록 무취에 가까워지고 냉이 많을수록 시큼하거나 비릿한 냄새와 맛이 강해진다. 혀를 건전지에 댄 것처럼 혀가 얼얼하다거나 혹은 진짜 말 그대로 건전지 맛이 난다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생리 전후에 질 내부에 생리혈이 낀 상태라서 철분 같은 맛과 냄새가 나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성기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질염이 생긴 경우 [[생선]] 혹은 [[치즈]]의 썩은내 같은 심각하게 비릿하며 역겨운 냄새가 날 수도 있다. 즉 개개인 편차가 심한 편이다. 또한 동일인이라도 먹은 것에 따라 [[정액(체액)|정액]]처럼 맛이 바뀔 가능성이 충분하다. 참고로 지린내의 경우 여성의 경우 성기 구조상 소변을 본 후 깔끔하게 닦아내기 힘들기 때문에 화장실에 다녀오고 씻지 않은 상태라면 대부분 난다고 보면 된다.--그러니 꼭 씻고 하자--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남자의 경우 이 행위를 하기 전에 상당히 흥분을 하므로 맛과 냄새는 상관없이 그 행위 자체에 기분을 좋아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세한 것은 [[음문]]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