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피 (문단 편집) === 껍질 벗기기 === || [[파일:attachment/커피/unrosted_coffee.jpg|width=100%]] || || 커피 열매(빨간색)와 굽기 전의 원두(올리브색) || 커피 열매는 다 익으면 붉은 껍질이다.[* 단, 옐로우 버본이라는 종류는 다 익으면 밝은 노란색을 띤다고. 노란색 과육을 벗겨내서 씨를 잘 말리면 노란기가 도는 연녹색의 말린 씨앗이 완성된다.] 크기는 체리 정도. [[대추]]같이 생긴 열매에서 과육을 벗기고 씨앗을 말린 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부르는 커피다. 누리끼리한 초록색이 돌도록 말린 씨앗을 '생두(Green bean)'라 하는데, 모든 커피 가공의 기본 재료라고 할 수 있다. 씨앗을 감싸고 있는 과육도 새콤달콤하며 산지에선 주스 등으로 음용한다. 단 과육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입에 붙는다고 줄창 먹다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보통 커피 열매 한 개에는 씨앗 두 개가 들어있다. 그런데 간혹 커피 열매 한 개에 씨앗이 한 개만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피베리라고 한다. 일반적인 원두와 다른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 예전에는 이것을 불량이라고 판단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따로 모아서 판매한다. 가게마다 다르지만 일반 원두에 들어있을 경우, 불량으로 판단해서 빼버리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