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맹 (문단 편집) == 미디어에서 == 창작물에서는 주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거나 접할 일이 적은 노인층이 컴퓨터를 다룰 줄 몰라서 해프닝을 일으키는 식의 개그가 가끔 나온다. 가령 주요 자료를 날려먹는다던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는 잘 쓰이지 않는 편. * 영국 드라마 [[IT CROWD]]는 대기업 기술지원 부서를 배경으로 컴맹 개그가 이야기의 주를 이룬다. 컴맹인 젊은 여성을 놀려먹기 위해서 웬 상자를 주고 이게 인터넷이다 인터넷은 무게가 없으므로 작고 가볍다 같은 식으로 놀려먹는다든가...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서는 [[사카키 세이타로]]가 경력 풍부한 기계공이지만 [[컴퓨터]]는 몰라서 최신 장비 정비에 애를 먹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만화판에선 설정이 달라서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이지만. * [[수상한 메신저]]에서는 [[ZEN(수상한 메신저)|젠]]이 컴퓨터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거의 전무할 수준으로 심각하다. 더 놀라운 건 보통 IT 기기에 익숙한 20대의 젊은 세대임에도 고물상에서 주운 1990년대~2000년대 초 스타일의 옛날 컴퓨터를 주워 쓰고 있어[* 운영체제가 [[Windows 98|창문 98]], 켜지는데 5분 걸린다던가, 주로 하는 게임이 [[지뢰찾기]], [[프리셀]] 등 기본적으로 깔린 게임을 한다던가.. 물론 어린나이에 가출해서 금전적인 문제로 고가의 컴퓨터를 살 겨를이 없었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같은 20대인 [[707(수상한 메신저)|707]], [[유성★]]도 이를 듣고 당황, 기겁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짠하게 생각한 707은 옛날 컴퓨터를 필요로 할 겸해서 현 시점으로부터 5년 된 본인의 노트북을 그에게 주었다. 그나마 스마트폰 만큼은 제대로 멀쩡한 걸로 사서 쓸 줄 아는 편이다. * [[Apple|애플]]의 유튜브계정 영상중에 신입 직원이 자신이 가져온 분수에 전원을 공급하겠다고 애플 [[데이터센터]] [[서버]]에 연결된 플러그를 빼서 애플제품 사용자의 앱이 다 삭제되어 전세계가 퇴화되는 영상도 있다.[* WWDC 2017 인트로 영상] [[https://youtu.be/oaqHdULqet0?t=32|링크]]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는 그럴일 없다.---[* 참고로 데이터센터에서 돌아가는 서버 컴퓨터는 최소 수백 대 이상이며, 영상처럼 일반 가정용 플러그 단 하나에서 전원을 공급받으면 가동 즉시 전력 부족으로 꺼지거나 화재로 직행한다. 다만 서버실용 멀티탭 등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배전반에 별도회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 벽면 콘센트의 배선 굵기가 굵다는 점 등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220V 플러그와 콘센트를 사용하기는 한다. 저렇게 무식하게 많은 서버를 한 개의 플러그로 연결하진 않지만, 대개 한 개의 서버랙에 있는 서버는 한두 개의 플러그에 연결되어 있고 서버랙 안에 10~20구짜리 서버전용 [[멀티탭]]이 있다. 그리고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라거나,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서비스용 서버라던가 해서 데이터센터 전력계통의 UPS만 믿고 서버랙이나 개별 서버 유닛에 별도의 [[UPS]]나 비상배터리, 리던던트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지 않았다면 정말로 뭐 하나 뽑았다가 제대로 엿될 수 있긴 하다. 저렇게 많은 서버가 꺼지진 않지만 그래도 그 서버랙에 들어있는 대여섯 개에서 많으면 열 개 정도의 유닛이 죽는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서비스에 따라서는 장애를 유발하기에는 충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