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문단 편집) ==== 실기시험을 위한 간단한 팁 ==== * '''시험시작 전 마우스와 키보드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한다.''' 시험이 시작 된 뒤, 마우스와 키보드에 이상이 있다는 걸 발견할 경우 시험장의 공석이 있다면 시험감독에게 보고 한 뒤 다른 자리로 옮겨주지만, 공석이 없을 경우 이상있는 기기로 계속 작업해야할 확률이 높다. * '''반드시''' mm를 사용한다. * '''해상도는 일러스트레이터 기준으로 중간 해상도가 적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MB가 넘어버렸다면, 침착하게 포토샵에서 해상도를 조절하거나 jpg 압축률을 적당히 조절하면 된다. * USB에 저장한 뒤 출력하러 가기 직전에, '''USB 내부의 인디자인 파일을 한번 더 확인'''하자. USB에 옮겨 담을 때 인디자인에서 Import한 자신의 작업물 링크가 깨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이것은 반드시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어야 해! 저것은 반드시 포토샵으로 만들어야 해!" 이렇게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시험지를 보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제작할지, 포토샵으로 제작할지는 본인의 판단이다. '''형식만 맞춘다면, 제작해야 할 모든 것을 포토샵으로 만들어도 무관하다.'''[* 대부분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할 때는 도형을 그릴 때인데 펜툴만 익숙하다면 사실 일러스트레이터를 굳이 안켜도 된다. 일부 일러스트레이터에만 있는 편리한 기능들이 있긴 하지만 실습 수준을 고려했을 때 포토샵으로도 모두 구현이 가능한 수준.] * 보통 일러스트레이터의 펜툴에서 많은 시간을 지체되는데, 완전하게 똑같이 만들 필요는 없다. 펜툴이 아닌 '''연필툴~~마우스 신공~~로 대충 슥슥''' 만들어도 크게 감점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시험지를 채점하는 채점관에 따라 배점이 상이할 수 있다. * 마지막에 출력물을 붙이는 과정은 시험 초행자일 경우 시험 감독관들이 도와주는 곳도 있다.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셈. 사실, 실기시험도 기능사라는 이름에 비해서 어려울 뿐이지 '''모든 시험을 기준으로 했을 땐 쉬운 축에 속하는 시험이다.''' 인터넷 상에서 어렵다는 말에 기죽지 말고 기출문제 위주로 2주 정도만 침착하게 공부하면 자격증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