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문단 편집) == 기타 == 남자라면 이 자격증을 획득했을 때 도전할 수 있는 군대 [[주특기]]가 몇 개 존재한다. 정훈병이나 동영상제작병 정도가 있다. 2007년 서울, 실기 2차 시험 당일날 한 학생과 강사가 휴대폰 문자로 시험 문제 풀이 방법을 주고 받다가 적발되어 그 학생 뿐만 아니라 당일 응시자 전원이 탈락했다, 그 해 다른 지역을 제외한 서울만 재시험이 치러졌다.[* 관련 기사는 찾을 수 없으나, 당시 꽤나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산업인력공단은 결국 그해 다음회차 실기시험 부터 시험을 응시하기 전 감독관의 지시 하에 응시자 전원에게 필기구와 신분증을 제외한 가방을 포함한 소지품 전체를 가져다 놓은 상자 안에 넣거나 칠판 앞쪽으로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함에도 [[기능사]]라는 이유로 [[학점은행제도]]에서 학점 인정이 되지 않는다. 정작 이것보다 더 쉬운 [[GTQ]]는 학점 인정이 되는데 말이다. 근데 GTQ는 1급 5학점, 2급 3학점으로 짜게 준다는 게 함정. 대안으로는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18)를 따든가 아니면 자신이 게임 그래픽에 능하다면 [[게임그래픽전문가]](20)를 따는 것도 괜찮다. 갑자기 NCS 기준에 맞춰서 출제가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바람, 2017년 초부터 시행 대상이므로 필기 실기 모두 출제기준이 변경될 수 있다. 문서 전반적으로 굉장히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는 식의 지레 겁부터 주는 방식으로 서술되어있지만 평소 포토샵 정도는 꽤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통과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용도는 크게 구분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포토샵을 하던 감각이 일러스트레이터를 다루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 평소 실력이 좋았던 사람들은 겁먹을 필요 없이 책 한권 구입해서 차근차근 따라만 해도 시험장에서 3시간만에 작업물을 빠르게 마무리한 뒤 퇴실이 가능할 정도로 생각보다 정직한 시험이다. 오히려 4시간이나 주어져서 혹시나 본인이 빠뜨린게 없나 싶을 정도. 다만 본인의 실력이 좋다고 해서 책 한권 구입 안하고 시험에 도전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데 어쨌든 본 시험에서 요구하는 기준들이 있고 그 기준들을 벗어나면 감점이 되기 때문이다. [[분류:기능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