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퓨터활용능력/1급 (문단 편집) === 데이터베이스 실무([[Microsoft Access|액세스]]) === 적어도 엑셀보다는 쉬운 경우가 많다.[* 고급 수준의 [[SQL]] 구문 작성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 문제에 따라 SQL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긴 하나 매우 기초적인 구문을 큰 응용 없이 사용하면 되는 수준이라 기초 구문을 외운다면 어렵지 않다. 만일 고급 수준 SQL을 요구했다면 엑셀 이상으로 어려워진다. 애초에 액세스가 타 [[DBMS]]에 비해 가진 특장점이 고급 수준 SQL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 GUI상의 클릭 몇 번으로 처리 가능한 점이다.] 그러나 만만히 보기는 어렵다. 절대적으로는 엑셀보다 쉽지만, 워낙에 낯선 프로그램이라 진입 장벽이 매우 높아 실질적으로는 결코 만만치 않다.[* IT/전산 관련 학과 출신이라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노베이스에 비하면 이해하기 수월할 것이다. 다만 본인이 액세스를 사용한 적이 없다면 함수식이나 폼/보고서 등 액세스 고유 기능에 대한 지식은 없을 것이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노베이스 응시자와 똑같이 공부해야 한다.] 물론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확실히 엑셀보다는 수준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시저 문제는 같은 결과를 내더라도 메소드나 문법이 엑셀과 다른 경우가 많고, 헷갈리는 요소들도 엑셀에 비해 많아서 더 어렵게 느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건 me.filter 메소드에서 ',",&의 위치와 ADO. ADO는 만날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재수없게 자기 자리에서 걸렸다면 정말 공부를 빡세게 하지 않은 이상 포기하는 게 편하다. 사실 이 부분은 모를 때 제끼는 게 컴퓨터활용능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100점이 아니라 합격을 목표로 하는 절대평가 시험인 만큼 답이 안 나오는 문제를 하염없이 붙들고 있으면 확실하게 풀 수 있는 문제들도 놓쳐 불합격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그래도 기출을 3번 이상 돌렸다면 느긋하게 풀어도 20분씩 남으니 쫄지 말자.[* 엑셀은 함수 문제 때문에 공부를 많이 했어도 못 푸는 문제가 나온다.][* 엑셀은 차트 편집과 매크로를 제외한 모든 문제에 부분 점수가 없어서 하나라도 삑사리가 나면 치명적이다.(엄밀히 말하자면 프로시저도 부분 점수는 있지만 개별 문제 1개당 요구사항이 많고 배점도 커서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액세스는 문제마다 짜잘한 부분점수가 많아서 몇 개 좀 틀린다고 치명적이지는 않다.] 액세스는 어느 정도 전반적으로 연습했다면 조회 파트, 그리고 쿼리 네 문제 중 한 문제 정도를 빼면 '''도저히 틀릴 수가 없는''' 구성으로 나온다. 단, 쿼리가 3문제가 나오는데 모두 7점짜리로 어렵게 나온다면 문항 배점 특성상 '''69점'''으로 불합격되는 경우가 엑셀보다 많이 나온다. 엑셀에 비해 쉽게 출제되더라도 시험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뭘 잘못 건드려서 테이블의 데이터를 날려먹거나 관계 설정을 잘못한다면 뒤에 이어지는 모든 문제가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쿼리 문제.] 그나마 관계 설정 잘못한 건 알아챘다면 수습이 되지만 테이블의 데이터가 손상된 건 테이블을 저장해버렸을 경우 '''복구할 방법이 없다.''' 이럴 경우 '''불합격 내지 실격 확정'''. 과거에 2003 버전을 썼을 당시 액세스는 컴퓨터가 튕기고 5번 이상 감독관이 재부팅을 해 주었을 시 시험 자격이 박탈되고 실격 처리를 당해 불합격 당했다. 주요 원인은 액세스 문제를 풀 때 식을 잘못 입력했기 때문에 나타난 에러였다. 2010 버전을 쓰는 현재는 이러한 에러는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이럴 확률이 지금도 없진 않으니 조심하자. 지금도 옛날과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5번 이상 재부팅하면 실격 처리 당한다. 다만 이 경우는 작업 미숙에 의한 실격일 뿐 부정행위는 아니기 때문에 시험 응시 제한 페널티는 없어 바로 다음 시험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