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퓨터활용능력/1급 (문단 편집) == 기타 == * 자리번호가 뒷번호일수록 어려운 문제를 받는다는 속설이 있지만 사실무근이다. 심지어는 같은 시험장 같은 자리에서 연달아 시험을 봤는데 다른 문제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 실기시험은 자동 채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수기 채점도 병행한다. 채점 프로그램이 100%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자동 채점 프로그램의 경우 맞은 문제를 오답, 틀린 문제를 정답으로 처리하는 등 오류가 가끔 발생한다. 그래서 실제로 상공회의소에서도 수험생들의 답안을 채점할 때 1차로 채점 프로그램을 돌리고 2차로 사람이 직접 일일이 다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토를 한다. 이의 제기를 잘 안 받아주는 이유. * 시험 자리를 잡지 못할 때는 본인이 시험 보고 싶은 날 4일 전에[* 환불이 가능한 데드라인] 어플이나 웹사이트로 존버를 타다 보면 공부를 안 했거나 일정이 안 맞는 사람들이 빼는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또는 합격자가 나오는 금요일 오전 9시[* 홈페이지엔 10시라고 하지만 코참패스 어플에는 9시에 나온다]에 새로고침을 열심히 하면 합격자들의 취소표를 잡을 수 있다. 다만 연말[* 특히 개정 직전 해라면....]이나 방학, 취업 원서 시즌이라면 못 잡을 수도 있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3월~5월 시험이 싸그리 취소되면서 컴퓨터활용능력 실기를 보러 지방으로 원정을 떠난 경우도 많았다. * 보통은 20대 초중반 취준생이 많이 응시하지만, 이직 또는 승진 시 가산점을 위해 기취업자도 종종 응시하는 편이다. 재취업을 위한 스펙 목적으로 응시하는 중장년층도 간혹 있다. 다만 1급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젊은 취준생들도 버거워할 만큼 공부할 양이 많고 어려우니 2급으로 만족하는 경우도 있다. [[https://m.dcinside.com/board/coq/116323|물론 1급을 응시해 합격한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 2021년 이후 대도시를 중심으로 문제지 대신 듀얼 모니터를 이용하는 시험장이 증가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딱히 특별한 건 없고, 한쪽 모니터에 시험지를 뷰어 형식으로 보여준다. 시간이 생명인 컴퓨터활용능력 1급 특성상 종이 넘기는 시간과 눈 굴리는 시간 1~2분이라도 아낄 수 있으니 근처에 살고 자리가 있다면 이 곳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실기는 2주일 후 금요일에 결과가 나오는데, 시험 직후 가채점 결과가 애매하게 나왔거나 합불의 문턱에서 맞았는지 틀렸는지 애매한 문제가 있었다면, 2주 동안 정말 피 말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엑셀은 가채점한 결과 70점대 초반~중반이라면 괜히 기대하지 말고 그냥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불합격 성적표를 보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점수가 날아가는 경우가 꽤 많다. 특히 피벗 테이블. * 전공에 상관없이 대학생이나 취준생이라면 이미 취득했거나 한번쯤 취득을 고민해보는 자격증이고, 취득자 수 또한 운전면허 다음 가는 수준으로 많은 자격증이라 일개 자격증 문서 치고는 정보가 많고 공략도 많다. 물론 난이도는 운전면허에 비할바는 아니다. * 서비스분야 자격치고는 상당히 어렵고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시험 중에서는 단연 최고봉이라 할 정도로 상공회의소의 자존심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씩 "사실 상의의 돈줄이다, 서울상의의 그 으리으리한 건물은 다 컴퓨터활용능력 응시자들의 돈으로 지은 거다" 같은 우스갯소리도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컴퓨터활용능력, version=537)] [[분류:컴퓨터활용능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