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넨 (문단 편집) === 출시 ~ 2012 시즌 === 나왔을 당시엔 애매한 AP 계수 때문에 하이브리드로 파보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결국 돈값 못하는 챔피언으로 전락해 소수의 장인 유저들만 파는 챔피언이 되었다. 하지만 이후 몇 차례에 이은 상향 + 유행에 맞춰[* 당시에는 아무무, 모르가나 등의 챔프와 조합해 장판 조합이 유행했다.] 한동안 솔로 라인의 최상급 챔프가 되었다. 그러다가 2012년 연속 너프로 밴할 정도는 아닌 수준까지 내려오고, 뒤이어 탑솔에 서는 챔피언의 대세가 [[이렐리아]], [[말파이트]] 등의 챔프들이 케넨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라 자연스럽게 케넨은 대회에서는 멸종했고, 픽률도 크게 떨어졌다. 구체적으로는 제이스 패치 전 까지는 탑솔의 최정상에 군림했었다. 긴 사거리와 높은 기동성, 심심하면 터지는 스턴에 라인전을 말아먹고 후반이 되어도 케넨의 궁빨로 한타기여도가 심지어 비슷하게 커도 더 높다는 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제이스 패치 때 평타 사거리가 575에서 550으로 너프되자, 케넨의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되었다. 너프 이전에도 케넨에 대처하는 방법이 하나 둘씩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너프까지 겹치면서 프로들 사이에서는 '''AP 케넨은 픽할 이유가 없고, [[유통기한|AD 케넨은 한계가 있다]]'''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 거기에 나중에 제이스가 탑라인 패왕으로 등극하자 제이스에게 라인전에서 완벽하게 카운터를 당하는 케넨의 입지는 거의 바닥으로 떨어져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