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넨 (문단 편집) === 2020 시즌 === 도벽의 삭제로 인해 케일, 이즈리얼 등과 함께 치명상을 입어 4티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든 상태. 또한 도란의 방패의 스텟 변경으로 케넨을 비롯한 대부분의 탑 원거리 챔피언의 전반적인 위력이 약간 감소한 것도 한몫했다. 솔랭 유저들은 대부분 다른 건 버프 필요없으니 기본 AD만 좀 버프해달라는 의견. 여전히 스킬셋에는 문제가 없고, 한타에서도 강력하기 때문에 라인전만 조금 강화되었으면 하는 편. 솔랭과 대회의 온도 차이가 큰 챔피언 중 하나. 솔랭에서는 대다수의 챔피언들이 도란의 방패 + 재생의 바람을 들고 나와버리면 케넨의 48이라는 처참한 기본 공격 수치로는 견제를 해도 잘 먹히지 않으며 더군다나 10.4 패치에서 탈진의 지속 시간이 3초로 버프를 먹음에 따라 바텀에서 2탈진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탈진에 쥐약인 케넨에게는 여러모로 좋지 않은 소식. 그러나 10.12로 진행되는 LCK 서머에서는 탈진에 카운터당하는 것을 고려해도 라인전과 한타 모두 준수한 무상성 선픽 카드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10.15 패치에 정복자 너프 후 갈아타던 봉풀주가 1분 쿨이 더 길어지게 너프를 먹으면서 케넨이 들 만한 룬이 사라져가고 있다. 대회에서도 조커 카드 정도로 위상이 낮아진 상태. 롤드컵 메타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AP 정글인 니달리, 릴리아가 독보적인 1티어인데 미드 AD 챔피언은 루시안 빼고 전멸인 상태라 탑에서까지 AP인 케넨을 사용하게 되면 딜 밸런스가 크게 무너져 전처럼 선뜻 선픽으로 꺼내기 힘들다. 즉 밴픽적으로 정글에서 그레이브즈나 킨드레드 등의 AD와 반드시 함께해야 하는 굉장히 불리한 위치에 있다. 또한 성장형 정글과 이를 케어하기 위한 라인 주도권이 중심인 메타에서 케넨은 라인 푸시도 애매한데 그렇다고 주도권을 꽉 쥐지도 못하고 교전에서도 궁극기 유무에 따라 파워가 극도로 나뉘는 어정쩡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밴픽적으로나 인게임적으로나 다루기 까다로운 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케넨을 플레이한 유일한 선수인 [[장하권|너구리]]의 시그니처 픽으로 쓰이며 케넨을 고른 그룹 스테이지 [[PSG Talon|PSG]]전과 [[Rogue/리그 오브 레전드|RGE]]전, 8강 DRX전 1세트, 결승 [[Suning|SN]]전 3세트 모두 승리를 거뒀다. 특히 쑤닝전 3세트는 말 그대로 케넨 하드캐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