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넨 (문단 편집) === Q - 천둥의 표창(Thundering Shuriken) === || [[파일:kennen_Q.png]] || {{{#f0f0e7 케넨이 표창을 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 [[파일:롤아이콘-기력_기본스탯.png|width=20]] {{{#f0f0e7 60 / 55 / 50 / 45 / 4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950}}}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7 / 6.25 / 5.5 / 4.75 / 4}}}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75 / 125 / 175 / 225 / 275 {{{#mediumslateblue (+0.85 주문력)}}} }}}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85/ability_0085_Q1.webm, width=320, height=180)] || 950이라는 우월한 사거리와 굉장히 빠른 탄속, 짧은 쿨로 라인전에서의 견제와 막타에 탁월하다. 또한 AP 계수가 높은 편인데다 기력 소모도 적어 보통 AP 케넨이 라인전 주력 스킬이다. 일반적으로 선마하는 스킬이며, 특히 리븐, 다리우스 등 거리조절이 중요한 챔피언들 상대로 Q선마가 확실히 유효한 전략이다.[* 반대로 상대에게 Q를 맞추기 어려운 경우엔 확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W선마 빌드도 존재한다.] 다만, 논타겟팅에 비관통 스킬이라 맞추는 데 라인전 상성이나 숙련도 문제를 탄다는 것이 문제. 특히, 미니언을 끼고 도는 상대를 맞추기 정말 난감한 편. 이 때문에 Q를 견제로 활용하는 가장 좋은 시점은 지속적으로 평타를 활용해서 라인을 적 포탑까지 민 뒤 근접 미니언이 정리된 상태에서 상대 챔피언이 미니언 막타를 챙기러 다가오는 타이밍이다. 적중시키기는 까다롭지만 맞추면 표식이 생겨 바로 W로 연계가 가능하고, Q - W 콤보를 맞으면 만만찮은 딜이 들어가는 데다가 만약 적의 체력이 낮다면 W 이후 궁극기를 켜고 포탑 다이브를 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 때문에 케넨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케넨 콤보의 핵심인 데다가 한타 전 대치 상황에서의 포킹에 유용하기 때문에 케넨의 숙련도를 판가름하는 척도라고 볼 수 있다. Q선마의 장점은 지속적인 짤짤이와 CS 챙기기에 용이하다는 점이고 스킬 4레벨부터는 쿨타임이 6초의 표식 지속 시간보다 더 짧아지기 때문에 기절을 걸기에 더 용이해진다. 특이한 점으로 사거리가 표시되는 궤적보다 조금 더 길다. 투사체도 마찬가지라 안 맞을 것 같은데 맞아서 죽거나 기절에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