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틀린(프로레슬러) (문단 편집) == 피니쉬 무브 == 피니셔가 상당히 많았고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NXT 시절 땐 인버티드 DDT를 피니셔로 장착했으나 별로 임팩트가 없었고 로투스 락을 새롭게 장착했지만 역시 케이틀린의 파워풀함과는 거리가 먼 서브미션이라는 평이 많았다. WWE에 승격된 뒤에 본격적으로 케이틀린 특유의 파워풀함을 자랑하는 피니셔를 사용했으니 그게 바로 파이어맨스 캐리 것버스터 [* WWE S.E.S (스트레이트 에지 소사이어티) 스테이블에서 활동했던 세레나 딥이 자신의 첫 경기에서 사용했던 피니셔로 OTP로 불리었다. 이 경기 당시 상대는 [[켈리 켈리]]였으나 본인은 WWE에서 이 딱 한 경기만 했고 방출되었다. ]. 그리고 [[이브 토레스 그레이시|이브 토레스]]와의 대립에서 스피어를 피니셔로 장착하여 이후 우리가 케이틀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피니셔가 스피어가 될 정도로 그녀의 상징이 되었다. 이 외에 리버스 STO와 인버티드 아토믹 드롭도 사용했지만 준피니셔 정도로 그쳤다.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moiim29AxP1rnjfjfo1_400.gif]] 피니셔가 [[스피어(프로레슬링)|스피어]]인 만큼 역대 디바들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비주얼의 스피어를 구사했다.[* 케이틀린 이전에 스피어를 주력으로 구사하던 디바는 2005년 디바 서치 우승자인 애쉴리. 스피어가 적중한 상태에서 앞으로 쭉 밀어버리는 기묘한 모습 때문에 국내한정 우주관광 스피어라는 소릴 들었다. 보통의 스피어는 강력한 충돌이 깊은 인상을 남기는데, 애쉴리는 스피어를 할 것처럼 달려가지만, 스피어 접수를 위해 점프한 상대를 그대로 잡아들고 뛰어가 넘어지는 방식.] [* WWE S.E.S (스트레이트 에지 소사이어티) 스테이블에서 활동했던 세레나 딥도 인디단체에선 '스피어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스피어를 잘 쓴다. 하지만 WWE에서의 피니셔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