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인배 (문단 편집) == 반응 == 몇몇 팬들은 레슬마니아에서 언더테이커의 연승 기록을 깰 선수로 케인을 지목하기도 하는데, 오래 전부터 언더테이커와 대립 각본을 세우고 케인의 등장이 언더테이커로 인한 것이였므로 언더테이커의 마지막을 케인이 끝내는 아이러니한 경기를 낼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자신이 존경하는 대선배라서 거절했다고 밝힌적이 있다.] 이와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투수 [[맷 케인]]이나 [[UFC]]의 [[케인 벨라스케즈]]도 케인배의 자질을 지니고 있다고 [[카더라]]. 항목 참조 '여케인배'라는 말도 있다. 케인배와 같이 뛰어난 실력을 가졌음에도 거리낌없이 져주는 [[디바#s-2]]들을 지칭하는 말로 [[몰리 할리]], [[빅토리아(프로레슬러)|빅토리아]], [[질리언 홀]], [[나탈리아 네이드하트|나탈리아]] 등이 있다. [[알리샤 폭스]] 또한 그 길을 따라 가는 중이다. 잡을 활발히 해주는 것으로 유명했던 사례는 케인 이외에도 [[크리스 제리코|제리배]]와 [[폴 와이트|쇼인배]]가 있었다.[* 또한 [[언더테이커]] 역시 가능성 있는 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잡을 해줬다.] 웃긴 것은 이 세명이 동시기에 잡을 해준 시기도 있었을 정도로 자주 잡을해준 케이스였다. 이중 빅쇼는 잡을 해주느라 하도 턴힐과 턴페이스가 잦아지자 '''통쇼'''라는 별명까지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