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터키 (문단 편집) == 정치 == ||<-3> {{{#000066 '''켄터키주 역대 대선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바이든 36.15% || '''트럼프 62.09%''' || || {{{#FFFFFF 2016}}}|| 클린턴 32.68% || '''트럼프 62.52%''' || || {{{#FFFFFF 2012}}}|| 오바마 37.80% || '''롬니 60.49%''' || || {{{#FFFFFF 2008}}}|| 오바마 41.17% || '''매케인 57.40%''' || || {{{#FFFFFF 2004}}}|| 케리 39.69% || '''부시 59.55%''' || ||{{{#FFFFFF 2000}}}|| 고어 41.37% || '''부시 56.50%''' || || {{{#FFFFFF 1996}}}|| '''클린턴 45.84%''' || 돌 44.88% || || {{{#FFFFFF 1992}}}|| '''클린턴 44.55%''' || 부시 41.34% || || {{{#FFFFFF 1988}}} || 두카키스 43.88% || '''부시 55.52%''' || ||<-3> {{{#000066 '''켄터키주 역대 주지사 선거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3}}}|| '''앤디 배쉬어 52.54%''' || 대니얼 캐머런 47.46% || || {{{#FFFFFF 2019}}}|| '''앤디 배쉬어[* 켄터키 前 주지사(2008~2016) 스티브 배쉬어의 아들] 49.20%''' || 맷 베빈 48.83% || || {{{#FFFFFF 2015}}}|| 잭 콘웨이 43.82% || '''맷 베빈 52.52%''' || || {{{#FFFFFF 2011}}}|| '''스티브 배쉬어 55.72%''' || 데이비드 윌리엄스 35.29% || || {{{#FFFFFF 2007}}}|| '''스티브 배쉬어 58.71%''' || 어니 플레쳐 41.29% || || {{{#FFFFFF 2003}}}|| 벤 챈들러 44.96%[* 전 켄터키 주지사 [[해피 챈들러]]의 손자] || '''어니 플레쳐 55.04%''' || || {{{#FFFFFF 1999}}}|| '''폴 패턴 60.70%''' || 페피 마틴 22.20% || || {{{#FFFFFF 1995}}}|| '''폴 패턴 50.88%''' || 래리 포기 48.71% || || {{{#FFFFFF 1991}}}|| '''브레리턴 존스 64.73%''' || 래리 홉킨스 35.27% || ||<-3> {{{#000066 '''켄터키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2)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에이미 맥그레이스 38.23% || '''미치 매코널 57.76%''' || || {{{#FFFFFF 2014}}}|| 앨리슨 그라임스 40.72% || '''미치 매코널 56.19%''' || || {{{#FFFFFF 2008}}}|| 브루스 런스포드 47.03% || '''미치 매코널 52.97%''' || || {{{#FFFFFF 2002}}}|| 로이스 콤스 와인버그 35.32% || '''미치 매코널 64.68%''' || || {{{#FFFFFF 1996}}}|| 스티브 배쉬어 42.85% || '''미치 매코널 55.45%''' || || {{{#FFFFFF 1990}}}|| 하비 슬론 47.81% || '''미치 매코널[* 공화당 現 연방상원의원(1985 ~ ), '''前 원내총무(2003 ~ 2007), 現 원내대표(2007 ~ )''' ] 52.19%''' || ||<-3> {{{#000066 '''켄터키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3)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2}}}|| 찰스 부커 38.19% || '''랜드 폴 61.80%''' || || {{{#FFFFFF 2016}}}|| 짐 그레이 42.73% || '''랜드 폴 57.27%''' || || {{{#FFFFFF 2010}}}|| 잭 콘웨이 44.25% || '''랜드 폴 55.73%''' || || {{{#FFFFFF 2004}}}|| 다니엘 몽야르도 49.34% || '''짐 버닝 50.66%''' || || {{{#FFFFFF 1998}}}|| 스코티 배슬러 49.16% || '''짐 버닝 49.75%''' || || {{{#FFFFFF 1992}}}|| '''웬들 포드[* 민주당 前 연방상원의원(1974 ~ 1999), '''前 원내총무(1991~ 1999)''' ] 62.88%''' || 데이비드 윌리엄스 35.81% || [include(틀:켄터키 주의회의 원내 구성)] 1970년대 이후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인 지역으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62.5%를 득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압도하였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공화당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2.6% 득표를 얻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35.7%)에게 앞섰다. 지난 선거와 거의 비슷한 득표율로 트럼프가 압승을 거두면서 여전히 공화당의 텃밭임을 증명하였다. 현 공화당 원내대표인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의 지역구이며, 미국 내 [[우파 자유지상주의]] 세력의 대표주자인 [[랜드 폴]] 상원의원의 정치적 고향이기도 하다. 켄터키 주무장관[* 주 경제와 관련된 일을 주로 처리하며 주 특허청도 여기서 관리한다. 이외에도 주 의회와 주지사가 내리는 명령들을 관리하는 등 주 정계에서 요직이라고 여겨진다.]은 직선제로 선출하는데 2012년부터 민주당 출신 여성 정치인 앨리슨 그라임스(Alison Lundergan Grimes)가 재직 중이다. 공화당 텃밭인 주에서 선출된 민주당이기 때문에 중립적이거나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오바마 정권의 총기 규제를 반대했고, 켄터키 밥줄이나 다름없는 석탄 산업을 규제하려고 하자 그의 정책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하지만 [[낙태]]는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오바마 케어도 일부 조항을 제외하면 주민들의 의료 보험을 늘릴 수 있다고 지지하고 있다.[* 2019년 앨리슨 그라임스는 임기제한으로 출마가 막히자 주국무장관은 공화당 소속의 마이클 아담스가 차지했다 ] 한편 2019년에는 주지사로 민주당 소속인 앤디 베쉬어가 0.4% 차이로 현직 주지사인 공화당 맷 베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며 이변을 만들어냈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10601070839274001|#]] 반면 켄터키의 심각한 [[게리맨더링]]이 드러났는데, 배쉬어가 승리한 선거구는 6개중 2곳에 불과했다. 2022년 선거구역 재조정에서 주의회는 경합지역구로 변하고 있던 6번 지역구를 보수우위로 만드는 개리맨더링을 단행했다.[* 주지사인 배쉬어가 거부권을 행사했지만, 단순 과반으로 거부권을 엎을수 있기 때문에 소용이 없었다.] 민주당 우위인 3번 지역구마저 물타기를 해 보수우위를 만드는 안 또한 제안되었지만, 이건 [[미치 매코널]]이 반려했다. 역대 [[주지사]] 일람은 [[역대 미국 주지사#s-43|역대 켄터키 주지사]] 문서 참조. [[파일:2020_대선_켄터키.jpg]] 계층으로 볼 경우, 계층과 무관하게 전반적으로 공화당 지지가 강세이기는 하지만, 전국적인 정치지형과 동일한 맥락에서 [[중산층]]과 [[고소득층]]일수록 [[공화당(미국)|공화당]] 지지세가 더더욱 강력한 편이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볼 경우, 캔터키의 연 가구소득 5만달러 미만의 저소득층에서도 트럼프가 56%의 득표율로 [[조 바이든]]의 43%에 비해 13%p나 앞서기는 했지만, 중산층과 고소득층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65%의 득표율로 바이든의 31%에 비해 34%p나 우세하여 그 격차를 더더욱 벌려버렸다. [[https://www.cnn.com/election/2020/exit-polls/president/kentucky|#]]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시위가 벌어질 때 이 주에서도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고 특히 통금령을 어기고 시위를 지속하는 사람들이 주 경찰이나 주방위군과 밤새 대치하는 등 격렬한 시위도 많이 벌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