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너샷 (문단 편집) == 타국의 유사장비 == 코너샷의 효용성을 인정하고 다들 코너샷을 도입하거나 열심히 코너샷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중이다. [[시가전]]에서 이런 무기를 도입하는 건 상기한대로 비용이 많이 들지만 아군 병사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적을 제압할 수 있게 해줌으로서 전투간 전투인원 부상과 사망률, 그리고 후송으로 인한 손실률을 상당 부분 제거해줄 수 있다.--이제 너도나도 이거 들고 싸우면 총구만 줄창 쏘다가 전쟁끝난다-- [[프랑스]]나 [[중국]]은 물론 [[대한민국]] 역시 이런 무기 개발에 관심이 많으며 수입하다가 KSPW란 이름으로 [[SNT모티브]]에서 국산화까지 시도 중. [[K5 권총]] 참고.[* 근데 전쟁기념관에서 나온 것은 베레타 92fs의 총열이었다.] 이 계열에 굳이 비싼 전자기기를 동원하는 아이디어만 있는 것은 아닌데, 중국제 코너샷 클론 버전 중에는 전자기기를 쓰는 코너샷 베낀 HD66 모델이 있지만, 90도까지 꺾이는 상부 스코프를 이용하는 모델 CF06이 있다. [[호주]]에서도 꺾이는 스코프를 이용하는 [[http://www.defensereview.com/australian-off-axis-view-device-for-shooting-your-riflecarbine-around-corners/|OAVD]]라는 장비를 개발했었다. 총에다 부착할 수 있는 간단한 잠망경에 해당하는 셈. OAVD는 코너샷 베낀게 아니라 랜드 워리어의 숨어서 쏘기를 싸고 간단하게 재현하는 장비이므로 코너샷과는 계열이 다른 물건이며, [[SASR]] 등에서 채용했다는 소문이 있다. 호주는 1차대전 때 [[갈리폴리 전투]]에서 잠망경 소총을 만든 전적이 있으므로, 의외로 전통의 계승일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