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르키 (문단 편집) === 원거리 딜러 빌드 ===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핵심 룬-정밀, 핵심1=10, 핵심2=80, 핵심3=0, 핵심4=10, 일일=10, 일이=10, 일삼=80, 이일=70, 이이=0, 이삼=30, 삼일=60, 삼이=40, 삼삼=0 )]}}}||<^|2>{{{#!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0, 일이=80, 일삼=10, 이일=10, 이이=0, 이삼=70, 삼일=10, 삼이=0, 삼삼=2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체증)]}}}|| 원딜 태생인지라 주로 정밀 빌드를 타는데, 코르키는 원딜 대부분이 집중 공격을 채택하던 시기에도 기민한 발놀림을 선호해 온 것이 특징이다. 코르키는 이동 속도가 느리고 초반 라인전에서 압박도 많이 받아서 기민한 발놀림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라인전 단계에서 큰 부담이 없는 상대면 치명적 속도 룬을 채용하기도 하는데 초반에는 딜교환이나 라인 클리어에 도움을 주고 기민한 발놀림보다 후반 캐리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룬 중에는 라인 유지력을 위한 침착과 딜교 이득을 위한 전설:민첩함을 드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체력이 일정 수준 이상 감소한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을 늘리는 최후의 일격이 주로 선택되지만 적 팀에 탱커가 여러 명인 경우엔 체력차 극복을 들기도 한다. 보조 룬은 영감, 마법, 지배 순으로 통계에 잡힌다. 영감 빌드의 룬 중에는 공짜 신발을 주는 마법의 신발이 주로 선택되고 약한 초반 라인전을 극복하기 위한 비스킷 배달의 선호도 또한 매우 높다. 마법 빌드의 룬 중에는 마나 관리를 돕는 마나순환 팔찌가 주로 선택되고, 후반픽답게 폭풍의 결집도 많이 쓴다. 초반 딜교환이 조금 나은 주문 작열도 쓸 수 있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수확의 낫, 시작2=도란의 검, 추천1=, 추천2=정수 약탈자, 추천3=불멸의 철갑궁, 추천4=무한의 대검, 추천5=피바라기, 추천6=삼위일체, 추천7=도미닉 경의 인사, 추천8=수호 천사, 추천9=광전사의 군화, 상황1=맬모셔스의 아귀, 상황2=죽음의 무도, 상황3=)] ---- '''시작 아이템''' * '''수확의 낫''' 적당한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 능력치로 CS 수급 및 체력 관리 능력을 확보할 수 있고, CS 100개에 도달하면 수확의 낫에 투자한 금액을 전부 환급받을 수 있다. 빠르게 템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 코르키에게 부족할 게 없는 아이템. * '''도란의 검''' 초반 라인전을 조금이라도 강화하고 싶다면 도란 시작이 좋다. 체력, 공격력, 피흡으로 인해 평타를 꾸준히 칠 수 있을 때 효율적이다. ---- '''핵심 아이템''' * '''삼위일체''' 코르키와 거의 운명 공동체 급의 케미를 자랑해온 주문 검 아이템. * '''무한의 대검''' 후반을 바라보고 뽑는 코르키이므로 원딜 후반 캐리력을 완성하는 무한의 대검의 치명타 강화는 매력적이다. * '''정수 약탈자''' 14.10 패치 이후 주문검이 사라지고 다시 예전처럼 마나만 주는 아이템으로 변했다. 마나 문제에 허덕이는 코르키에게 꽤나 필요한 아이템이다. * '''광전사의 군화''' 코르키가 거의 고정적으로 선택하는 신발. 일단 R의 스킬 피해가 물리 피해로 바뀐데다 패시브도 고정 피해라 더 이상 마관을 그렇게 까지 요구하지 않는다. ---- '''공격 아이템''' * 고속 연사포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중 코르키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 저격수의 사거리 증가 효과는 상시 적용되는 충격과 주문 검 효과, 치명타에 어울리고 자체 추가 대미지도 좋은 편이며, 늘어난 사거리로 궁극기와 함께 평타를 포킹하듯이 응용할 수도 있다. 코르키가 잘 크면 상대 입장에서 들어가자니 코르키 DPS가 무섭고 멀리서 대치하자니 포킹으로 들어오는 딜이 따가운 딜레마에 빠진다. 이속을 올려주므로 신발 업을 늦추고 올려줘도 좋다. * 피바라기 공격력과 더불어 전투 지속력과 생존력을 확보하고 싶다면 좋다.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싼 게 문제. 가격 대비 딜적인 성능도 약한 탓에 초중반보단 후반 코어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 나보리 명멸검 기본 공격을 통해 스킬 쿨타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아이템. 코르키가 프리딜을 할 상황만 주어진다면 딜링 고점이 그야말로 하늘을 뚫는다. * 도미닉 경의 인사 방어력 위주의 탱커 대항용 아이템. ---- '''방어 아이템''' * '''불멸의 철갑궁'''[*생명선 중복 불가] 전설급으로 내려오면서 생명선 겸 조금의 흡혈을 제공하는 방템으로 바뀌었다. 생명선 보호막이 레벨 비례이므로 후반에 효율이 좋으며, 암살자 등으로부터 몸을 지키기에 좋다. * 맬모셔스의 아귀[*생명선] 딜템 겸 방템.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주문포식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손꼽히는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이템이다. 보호막까지 있어서 순간적으로 마법 피해 폭딜을 받더라도 생존할 가능성이 상당히 늘어난다. 맬모셔스의 아귀는 주문포식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능력치, 더 우수해진 보호막을 통해 생존력을 끌어올린다. 다만 철갑궁과는 공존할 수 없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군중 제어 스킬을 풀어내기 위한 아이템. 특히 소환사 주문 정화나 미카엘의 도가니로도 해제할 수 없는 제압 판정 스킬이나 에어본을 제외한 각종 CC기를 막아내기에 좋다. * 수호 천사 [[1UP]]. 허무하게 끊기는 불상사를 방지해 준다. 공격력은 덤. 코르키의 경우 꽤 먼 거리를 이동하는 생존기가 있기 때문에 부활하는 동안 발키리의 쿨을 돌려서 살아돌아가는 시나리오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래도 발키리는 쿨이 긴 편이고 판정도 좋지 않아서, 아군의 보호가 보장되지 않을 경우에는 부활의 의미가 퇴색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 죽음의 무도 AD 위주 조합 상대로 쓸만한 딜탱 아이템. 받은 피해를 유예시켜 순간 폭딜에 버틸 수 있게 해준다. 다만 가격이 굉장히 비싼 것이 발목을 잡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