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빅리그/출연진/하차 (문단 편집) === [[박규선]] ===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naver_com_20170526_113014.jpg]] >'''시즌 2의 레전드의 주인공''' >'''시즌 3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찐찌버거''' PC방에서의 리니지류의 MMORPG에 빠진 게임폐인과, 넷카마, 그리고 오타쿠의 이야기를 그렸다. 근데 스폰서가 카트라이더인데 괜찮을까? 웃찾사의 간판코너였던 화상고와 웅이아버지의 주역이었던 양세형, 이용진이 의기투합한 팀 답게, 두 코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병맛 진행이 돋보인다. 기존의 온라인게임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럭저럭 호감을 보일 수 있으나, 익숙하지 않은 쪽에서는 뭥미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코너. 첫 라운드에서는 참신함을 무기로 승점을 획득하였으나 내용이 기존 코너의 복붙에 가깝다보니 2라운드에서는 순위가 하락했다. 3라운드에서는 이용진과 박규선의 복장과 스킬에 변화를 주고, 양세형의 스킬 추가(?)로 다시 순위권에 진입해서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아이디어 구성은 실제로 게임에 몰두 했을 시기에 코너 회의하다가 나왔다고 한다. 온라인 게임 소재를 다루는 코너 답게 본인들도 게임에 빠진 경험을 개그 코너에 담아냈다고 한다. 특히 양세형과 이용진은 게임 때문에 잠을 샌 적이 있다고 한다. 4라운드까지 이들이 찍은 비밀번호는 3653으로, 이때까지만 해도 이들이 우승후보는 아닌 것 같아 보였으나... 5라운드에서는 세이버 버프 코미디빅리그 출연사상 최초로 1위에 올랐고, 출연자 중 박규선은 어려웠던 과거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6라운드 1위, 7라운드 2위, 8·9라운드 1위를 기록하여 10라운드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13라운드에서 4위로 삐끗했으나 14라운드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하며 단독 선두가 되었다.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며 마지막 15라운드에서 2위만 차지해도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유리한 상황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충수가 조연으로 등장, 박규선과 성민이 그 옆에서 쉴 새 없이 까부는 초등학생 캐릭터를 연기하였다. 첫 참여에서는 8위에 머물렀다. 3라운드에서 7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재방에 나가게 되었다. 특히 성민은 처음으로 재방에 나가게 되었다. 성민은 개그 중 끝이 ~셩 으로 끝나는 저팔계말투를 사용하며, 박규선은 ~다능 으로 끝나는 오덕체를 사용한다.4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하며 승점을 획득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음 라운드에서 바로 재방 불가까지 순위가 떨어졌...는데 6라운드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상비군중 가장 높은 승점을 획득한 상황. 개그가 회가 거듭할수록 흥하면서 상위권에 완전히 안착하였고 9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3위까지 급상승했다. 정규리그 3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회가 지날수록 박규선의 비만컨셉이 개그의 주가 되면서 성민은 점점 병풍화 되어가고있다(...)..챔스리그 1라운드에서는 지금까지 중 가장 호흡이 잘 맞았다고 자신만만해 했으며 그리고 2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다. 12라운드에서도 2위를 차지하면서 종합순위 1위가 되었다. 13라운드에 1위가 되면서 점점 격차를 벌여가고 있었으나, 14라운드에서는 3위로 2위에 1점, 3위에 2점차로 쫓기게 되었다. 결국 최종 라운드 1위를 차지하여 우승팀이 되었다. 박규선, --박충수--는 코미디 빅 리그 '''2연패.''' 시즌 3의 기세를 이어 [[박충수]]를 영입해 까푸치노로 시즌 4 합류. 개그프로에서 개그를 안 하면 어쩌잔 거 망가지는 분위기와 말장난, 서로 디스하는 것이 중점. 그리고 셋이 쫄쫄이를 입고 와서 가장 웃긴 사람이 아바타처럼 관객이 선정한 옷을 하나하나씩 입는다. 1라운드에서는 박규선이 사각팬티를 입었고, 2라운드에서는 박충수가 기저귀(...)를 착용, 3라운드에서는 성민이 실크 잠옷을 입었다. 그런데 여성용이래요. 그런데 4라운드에서는 박규선이 태권도를 할 적에 사용하는 영 좋지 않은 곳을 보호하는 보호구를 착용하였다. 3라운드에서 승리하며 유일한 3연승 팀으로 등극. 5라운드에서는 박규선이 치어리더 치마를 착용. 징맨이 대회 출전으로 빠지자 맨 처음에 나왔던 까푸치노의 멤버 중 가장 웃긴 사람이 징을 치기로 했는데 결과는 박규선. 이개인에게 일격을 당해 패했으나 개불도 패하는 바람에 또다시 공동 1위. 하지만, 10라운드에서 개불과 재대결로 인해, 공동 1위는 깨짐과 동시에 한 팀은 첫 연패에 빠지게 되고, 첫 연패팀이 되었다. 또, 박규선이 가발을 쓴 덕에 라이또 시절 찐찌버거를 10라운드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위안거리로 남을 듯 하다. 11라운드에서 당연히 아3인을 이기고 조커카드를 뽑아 개불을 선택한 후 개그 수위가 너무 높아진다면서 새 코너를 준비하기 위해 하차한다고 말했다. --그 후 나오지 않았다-- '''3년만'''에 코빅에 복귀하는데 짠 코너가 아니라 관객참여개그..15년 만에 재결합한 1세대 아이돌! 그런데 한 명이 비었다?! 관객의 합류로 비로소 완전체가 된 '밥 패밀리'를 코믹하게 그린 코너로 그 결과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197라운드에 종영했다. 또 다시 긴 공백기를 깨고 '''4년만'''에 워크맨을 패러디한 워킹맨을 선보였지만 '''통편집 후 폐지''' --잃어버린 시즌 3 챔스 우승자의 위엄-- 그 다음 쿼터에 복귀해 화가 난단말이야 비만ver을 선보였다. 코너가 대놓고 예전 웃찾사 형식의 브릿지 코너이기에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라인, 새로운 추가 개그요소에도 불구하고'''통편 후 폐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