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빅리그/출연진/하차 (문단 편집) === [[윤성호(코미디언)|윤성호]] ===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naver_com_20170526_112223.jpg]] >'''병알병알 옘병할''' >'''그레이쉐키야!!''' '''초반부에 자신감만 넘치고 패배와 편집의 아이콘''' "'후반부[* 아이 러브 밴드]엔 변화 시도중''' '''코빅 원년멤버''' 시즌 1에선 4G로 김기욱과 양세형 윤성호와 박휘순로 활약했다.--흑역사-- 매회 박휘순과 윤성호의 분장이 바뀌는 것 외에는 변화가 없어 계속 밀가루 신세. 자체적인 매너리즘에 빠져 밀가루 신세. 그나마도 3위였던 인기투표도 추월당했고, 이것을 방송으로 보여줬다. 밀가루 세례 벌칙 및 재방통편집이 반복되는 가운데, 따라 유일하게 승점 0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팀이 되었다. 재방통편집 횟수도 8회로 최다. 재방만으로 이 프로그램을 접하면 이 팀이 나왔었는지조차 모를법하다. 실제로 재방 나간 횟수가 딸랑 두번... 4G팀원은 정말 이 팀을 잊어버리고 싶을듯.... 개그콘서트에서 무명시절 미션 임파서블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최국, 윤성호와 최국의 MBC이적 이후 개그야 등에서 자주 호흡을 맞췄던 홍가람이 의기투합하여 팀을 구성했다. 결혼식장의 신랑, 주례가 본심을 스스럼 없이 드러내는 개그. 더 다양한 상황설정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결국 1라운드에서부터 탈락. 라운드의 탈락으로 2라운드에는 출전하지 못했다가, 3라운드에서 새 코너를 들고 나왔다. 18세 고등학생 기믹으로 나오는 최국과 바보아저씨 윤성호, 그리고 아들 덕식이 역의 홍가람이 나온다. 불행히도 코너의 내용은 기존 코너들의 복붙. 윤성호의 바보아저씨 연기는 봉숭아학당에서 수도 없이 선보였던 패턴을 답습했고, 아들 덕식이가 앞니가 빠져서 발음을 잘 알아듣지 못하다가, 입을 막으며 대사하면 원래 대사가 제대로 들리는 패턴은 [[마루코는 아홉살]] 패러디인 개그야의 아홉살 인생에서 홍가람이 원래 선보였던 캐릭터를 그대로 복붙. 졸탄의 탈락으로 2연속 탈락이라는 굴욕만은 가까스로 면하였으나, 이번에도 재방불가4라운드에서 코너명은 달라졌지만, 캐릭터는 3라운드와 동일. 최국이 고시생으로 나오고 홍가람과 윤성호가 가족으로 나와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철없는 둘 때문에 최국이 공부를 하지 못하게 된다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순위는 더 낮아져서 10위가 되었다. ~4주의 콩트 포맷을 포기하고, 출연개그맨들이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 사장의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제품의 내력과 제품광고, 장단점에 관한 개그를 하는 내용. 5라운드에서는 각각 새우꽝 (최국), 돌고래밥 (홍가람), 빼빼롱 (윤성호) 의 순서로 과자의 내력과 광고, 장단점에 대한 개그를 하였다. 물론 제품의 이름은 슬쩍 바꾸었지만 개그의 내용은 새우깡, 고래밥, 빼빼로에 관한 내용과 그대로 일치한다. 그동안 3GO 팀이 보여주었던 개그 중에서는 관객의 반응이 가장 호의적이었으며 7위의 성적으로 겨울 시즌에서 재방 나갈 기회를 최초로 얻었다. 7위 성적은 가을시즌에서 멤버 윤성호가 4G로 출연했을 때 얻었던 최고 성적과 타이기록. 6라운드에서는 라면 (각각 너구리, 팔도비빔면, 삼양라면) 그리고 7 라운드 에서는 음료수 (각각 코카콜라, 박카스, 한국야쿠르트)에 관련된 개그를 선보였으나 6라운드에서는 10위 7라운드에서는 탈락하면서 2번째 탈락. 다시 DTD의 면모를 이어갔다. 영화 부러진 화살을 패러디한 자학개그. 홍가람이 검사로, 윤성호가 판사로 나와서 최국이 쓰리고 팀의 저조한 성적에 책임이 있다고 추궁하는 내용. 개그의 내용은 신선함과는 거리가 있었으나 마지막 승점획득 대결을 했던 개미술사팀과 꽃등심팀의 개그가 안습하여 비교우위로 간신히 마지막 라운드에 가까스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챔스행 막차 탑승. 그나마 승점 획득에 성공한 코너로서 챔피언스리그에도 동일 코너를 들여왔다. 11라운드에서 "아주 육갑을 네이티브로 떨어라" "너 때문에 MBC 개그가 망하고 파업하고 있어 임마" 등 애드립이 흥했으나 순위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후로도 판사를 최국이 맡는 등의 변화와 이상준, 박휘순 등의 게스트 참가와 짜여진 대본 속에 애드립을 계속 섞는 식으로 웃음을 유도했으나 제대로 건지질 못하고 14라운드까지 전부 재방불가가 되었다. 정규리그 때 마지막 라운드에서 새로운 코너로 승부를 본 것을 이어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마지막 라운드에서 새로운 코너로 승부수를 띄웠다. 만년 하위권이었던 것으로 자학개그를 또다시 선보였고, 아3인의 이상준은 월북해서 김정은에게 코너 심사를 받는다는 등의 코미디빅리그 출연진을 가지고 개그를 하면서 결국 마지막에 승점을 얻으면서 종합 7위에 올랐다. 직장을 구하러 한국으로 온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너. 조세호와 남창희의 과장된 캐릭터가 개그의 메인. 만년 하위권으로 자아비판 개그까지 했었던 3GO는 이 코너로 2위에 올라 감격해했다. 2라운드 역시 2위에 등극하면서 전체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시즌 2에서 만년 하위권에서 머무르다 겨우 승점을 한두번 땄던것을 생각해보면 대단한 반전. 하지만 3라운드에서는 순위가 하락하여 6위를 차지하여 전체순위는 옹달과 함께 전체 2위를 달성하였다. 4라운드도 6위로 전체 순위가 하락하였으나 5라운드에서는 다시 상위권 5위로 입성하여 승점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전체 순위는 양세진과 함께 4위가 되었다. 6라운드에서도 5위를 차지했는데 3GO와 양세진 두 팀이 두 라운드마다 순위가 변하는것도 재밌는 점. 덤으로 매 라운드마다 순위가 하나씩 내려가는것도 재밌는 점 결국 DTD인가...8라운드에서는 코빅3 처음으로 재방불가를 당했다. 그리고 9라운드에서도 재방불가가 되는등 초반에 우승까지 할것같던 기세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나마 옹달이 결장이라서 매라운드마다 떨어지던 종합순위는 그대로 10라운드에서도 승점을 따지 못하고 거기에 이개인의 대역전극으로 인해 종합순위 7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결국 마지막에는 3GO의 전통인자학개그를 선보였다. 5라운드에서 하차한 GG에 이어서 출전. 형식은 개그공화국에서 최국의 주특기로 보여줬던 상황 중계석 방식인 듯하다. 그런데, 시즌 첫 출전인 6라운드 결과는 대참패였다. 제목 그대로 유행어를 홈쇼핑처럼 판매하는 개그. 7라운드에서는 "끄미끄미 깔끄미~"라는 유행어를 밀었다.[95].극 중에서 옹달의 장동민이 유행어를 상담하는 부분이 나왔을 때 이 유행어를 추천해 줬고, 이 날 장동민이 코너 진행하다가 써먹었다. 이외에도 졸탄 등이 사용하면서 3GO는 유행어 셔틀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정작 팀은 패배... 다음 상대는 개통령. 그리고 코너가 바뀌면서 사라진 김일희 두 번 안습 다섯 번째 매치라서 유행어 셔틀도 못하고 개통령에게도 참패를 당하면서 자진하차를 결정하였다. 후 김여운과 함께 짠 아이러브뺀드로 김인석과 안영미와 함께 승점을 얻는다. 이후에 거의 아이러브뺀드에서 주인공 역할을 했는데 유행어로 그레이색이야!라는 참신한 영어로 그리고 착한생각등을 선보였고--빡구는 의외로 유행어 만들기를 엄청 좋아한다.-- 안영미의 복수였던 풍선 안에 들어가기로 조회수가 빵 터져 버렸다. 그리고 거의 올라가보지 못한 순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코빅표' 미생 할배들의 인턴생활기를 웃프게 그린 코너. 158화에서 승점을 획득했지만, 쿼터 완주는 하지 못하고 160라운드에 종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