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빅리그/출연진/하차 (문단 편집) === [[정진욱(코미디언)|정진욱]] ===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naver_com_20170526_112549.jpg]] '''코빅 원년멤버''' '''코빅 시즌 6때 하차 후 웃찾사로 재이적 이후 웃찾사 폐지 후 코빅으로 복귀''' 소극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연출했다. 같은 시간동안 벌어진 일을 무대 앞과 뒤로 나누어 두 번 보여줌으로써 반전을 드러내는 것이 주된 줄기이다. 무대 앞과 뒤를 2번 보여주는 2회차 플레이 준비시간 때문에, 코너들 중 가장 콩트식 개그의 성격이 강하지만 짜임새가 탄탄하며 이재형과 한현민의 연기 내공이 돋보였다. 관객 호응도도 긍정적인 편이다. 3라운드에는 2위로 상승했다. 4라운드에서는 한현민이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김대희가 보였던 전설의 삭발 퍼포먼스를 재현함으로써 무패의 옹달샘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1회성 필살기를 써먹은 후에는 순위가 급락했다. 특히 연출 패턴에 변화를 주지 않고 매회 동화만 바꾸고 있어 식상한 느낌을 주는 것이 치명적. 너무 슬랩스틱에 의존하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5, 6라운드에서 모두 밀가루를 맞았다. 7라운드에서는 아이폰을 망치로 박살내는 사치스러운 개그와 입에서 불을 뿜는 차력개그를 선보이며 5위. 이날 MC 이영아의 아버지가 방청하였는데, 졸탄의 개그를 가장 높이 평가하였다는 말씀을 전할 때 MC 이수근이 역시 옛날개그라고 덧붙여 한방 먹였다(…). 단일 코너로 시즌 1을 완주하였으며 최종 성적은 4위. 훈훈한 내용을 보여주고, 이를 악마의 편집을 통해 자극적으로 바꾼 모습을 보여준다. 시즌 1과 같이 2회차 플레이식 개그. 대사를 자세히 듣다보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악마의 편집을 주문하는 배후가 이 방송의 실제 PD인 김석현(...)인 것으로 나온다. 팔뚝은 징맨 그런데 반전을 위해 1회차에서 뜬금없는 행동이 나와 너무 노골적인 복선이 되는 문제가 지난 시즌보다 더 심해졌고, 또 2회차 줄거리가 1회차를 그대로 따라가 알기 쉬웠던 졸탄극장과 달리 앞뒤를 편집해서 어디서 따온 건지 헷갈리게 보여주는 점 때문에 호응이 감소했다. 가을시즌에서는 꾸준히 상위권이었지만 이번 시즌 3라운드에서 11위로 탈락하는 충격을 맛봤다. 4라운드에서는 '투쟁' 머리띠를 두르고 객석에서 "졸탄 없는 코빅 망해라" 피켓시위를 벌이는 개그를 쳤다(…). '극장'이라는 제목은 살렸지만, 2회차 플레이식 개그였던 졸탄극장의 포맷은 포기하였다. 영화 인셉션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출연자가 ~였으면 하고 엄한 상상을 하는 장면이 나오다가, 아시발꿈이 되거나 또는 그대로 현실이 되어 버려서 출연자를 곤란하게 하거나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개그. 결국 상상과 현실이 제멋대로 뒤섞여서 실제 영화 인셉션의 세계관을 얼추 비슷하게 따라가는 식으로 개그가 진행된다. 새 코너를 들고 온 5라운드에서는 승점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6위에 올라 재방나갈 기회는 얻게 되었다. 6라운드에서는 다시 9위, 7라운드에서는 10위로 내려가서, 가을시즌만큼의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하는 상황. 8라운드에서는 관객석 맨 끝자리까지 고무줄을 잡아당기는 화끈한 퍼포먼스로 4위에 올라 처음으로 승점을 획득했다. 비록 가을 시즌에 비해 성적은 저조했으나 승점획득에 성공했기 때문에 최종순위 8위로 10위까지 부여되는 챔피언스 리그출전권은 획득확정. 영화 싸움의 기술을 패러디한 콩트. 갈 곳 잃은 문규박이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11라운드에서 재방통편집 됐고,12라운드에서는 6위에 올라 재방에 나가게 되었다. 14라운드에서 정진욱과 한현민의 과감한 옷벗기 퍼포먼스로 4위에 등극, 챔피언스리그에서 처음으로 승점을 따냈다. 15라운드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개파르타와 함께 공동 5위. 막판 뒷심을 발휘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참고로 졸탄이 선보인 개그 중에서 반전이 없는 콩트. "이때를 노리는거야" 라든가 한현민이 옷걸이를 세워놓고 섀도우 복싱 모션을 취하다 양 발뒤꿈치를 들어올리며 "힝 힝" 이라 하는 퍼포먼스가 유행이 될 조짐이 보인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성공한 이 코너로 상승세를 이어가려고 한다고. 문규박이 여전히 조연으로 출연한다. 1라운드는 3위로 비교적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2라운드에서는 7위로 떨어졌다가 3라운드에서는 2위로 상승. 그리고 계속 승점을 획득하면서 호불호가 갈렸던 시즌 1~2와는 다르게 꾸준한 반응으로 상위권에 랭크되는 중. 5라운드부터는 효과음과 함께 이상한 표정으로 공격(?)하는 기믹을 추가했다. 8라운드부터는 문규박의 요구 금액이 2배씩 올라갔다.(...) 그리고 시즌 2의 졸탄코너였던 상상극장 기믹도 추가. 10라운드에서는 아예 모든 개그맨이 전부 튀어나와서 문규박을 난타했다.(...) 그리고 11라운드에는 시즌 3 내내 한번도 당한적 없던 재방불가를 당하고 말았고 12라운드 13라운드도 재방불가 아이디어가 고갈되었다는듯. 챔스에선 계속 고전중이다. 14라운드에서는 지난 시즌 라이또의 게임 폐인을 패러디하기까지 했으나 여전히 재방불가.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생식기드립의 부활과 함께 7위로 재방에 출연 승점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은 드디어 정진욱이 문규박을 이겼다. 쏘우의 패러디. 근데 직쏘가 좀 많이 멍청하고 허술하다(...). 잡아 온 두 명도 그다지 정상은 아닌 듯 하지만 정진욱은 잘못 잡아온 사람이라든지, 게임을 한다면서 실수로 애니팡을 튼다던지, 월리가 몇 명 있는지 1분 만에 찾으라면서 난 만 명 찾는데 5시간 걸렸다고 한다던지. 컴퓨터와 출입문 비밀번호가 1234라든지. 총을 넣었다더니 가스버너가 나온다던지. 독약을 진짜 옷 속에 넣어버려놓고 이재형보고 먹으라고 하고. 심지어는 칼하고 냉동갈치를 준다던지, 직쏘가 생각하는 번호를 텔레파시로 맞춰보라면서 직쏘 자신도 두 명과 텔레파시가 통해서 번호를 맞추게 하던지... 아무튼 간에 허무개그 형식의 코너.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보이는 것처럼 행동하는 코너. 총을 드는 척 하면 "삽을 들고 뭐하나?" 이런 식이다. 그런데 이 코너 김병만, 유세윤이 예전에 개콘에서 했던 착한 사람들만 보여요코너 소재 복붙이다.... 결국 원달라에게 패배. 그후 매너리즘에 빠졌다면서 재충전을 위해 잠정 하차한다는 것이었다. 재정비 후 첫 상대는 개통령. 마음대로 바람피고 싶어 하는 남자들을 위해 만들었으며, 한현민이 장성기 이재형을 불러 해결시켜준다. --엄청난 수위-- 졸탄의 시즌 2,3코너였던 싸움의 기술과 비슷한 형식이다. 차이점이라면 싸움의 기술때 이재형과 한현민의 역할이 바뀐점.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 26라운드에서는 삼미에게 대패. 귀 2주만에 코너 변경. 완벽한 이들에게 단 한 가지 없는 것을 설명하고 있으며, 때로는 고자의 장점을 얘기하고 있다. 특히 있는 사람이 더하다고 디스를 했다. 이재형은 바람의 기술과 똑같은 분장을 했지만 캐릭터 이름은 장성기에서 노성기로 변경. 결과는 소모임에게 승리. 28라운드에서도 레드버터에 완승하면서 2연승. 29라운드에서도 더블패티에게 승리하며 상승세. 30라운드에서 옹달과의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 코너 하나로 현재까지 무패행진 중이다. 31라운드에서 부레옥잠을 상대해 승리하여 5연승을 거두었으나 아3인에게 패배하여 코너 첫 패배를 경험. 이어지는 33라운드에서 삼미 슈퍼스타즈를 만나 '''시즌 최초로 통편집'''의 수모를 겪으며 재정비에 들어가게 되었다. --아.. 안돼...-- 40라운드 재정비에 들어간 안쌍을 대신해서 파이널리그에 새로 들고온 코너. 인간이 살 수 없는 영하 70도의 남극에서 탐험하는 대장(이재형)과 대원(한현민, 정진욱)들의 생존을 다룬 일대기.......는 무슨 영하 70도의 설정으로 현재 한여름의 날씨에서 옷을 수겹씩 껴입고 잠시라도 멈추면 죽는다는 설정으로 런닝머신에서 대원들이 계속해서 뛰는 설정이다. 대장 이재형은 장뇌삼을 먹어서 열이 발생해 옷을 껴입지않고 보폭이 넓다며 런닝머신에서 걸으면서 옆에서 뛰고있는 한현민과 정진욱을 계속 방해한다. 참고로 런닝머신에서 내려왔을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쉽게말해 마빡이와 웃찾사의 히트코너였던 희한하네가 콜라보레이션 된듯한 코너. 그리고 극 중 희한하네 드립을 치기도했다. 처음 선보인 41라운드에서 5위를 기록하며 승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남은 4주간 승점을 획득하지 못하며 미끄러졌다. 졸탄의 남자의 노래로 복귀하는데전형적인 졸탄식 허무개그에 노래를 첨가한 형식. 개그 자체는 단순하지만 뜬금없이 노래하는 부분이 재미지다. 75~77라운드 3연속 통편집. 문세윤과 강재준과 배신세계를 짰지만 '''통편집''' 졸탄의 2014 1쿼터 복귀작. 표절 개그였던 이름 대소동에 이어 개그 소재의 본연과도 같은 바보 개그를 들고 나왔다. 그러나 코너의 내용이 지나치게 빨리 질리는데다가, 이미 여러 개그 프로그램에서 선보여진 바가 있었던 식상한 포멧이어서였을까. 코너를 선보인 둘째 주에 본방 통편집을 당했으며, 이어 순위표를 통해 종영을 알렸다. 장안의 화제가 됐었던 1루수가 누구야를 대놓고 표절했다고 말하며 들고 나온 코너. 아이디어를 통해 졸탄스타일로 바꾸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시즌 4 파이널리그 때 남극일기가 처음에만 승점을 획득하고 그 다음에는 침몰했던 경험과 시즌 5 첫코너였지반 본방 통편집 되었던 배신세계의 경험이 있어서 순위결과 때는 '3주' 정도로 본다고 자학(?)했다. 49라운드에도 3위를 차지했지만, 정작 당사자인 한현민은 이제 쓸만한 이름이 다 떨어졌다고(...) 울상지었다. 이름 아이디어가 다 떨어졌다고 징징댔지만 50라운드에서는 2위, 51라운드에서는 4위를 차지하였다. 작중 이름이 특이한 사람들끼리는 서로의 이름을 잘 알아듣지만 정작 이들에게 이름을 물어봐야 하는 한현민은 알아먹질 못한다는 것이 이 개그의 포인트. 53라운드까지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라임의 왕과 공동 2위에 올랐다. 54라운드에서 시즌 5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하며 레벨업에 힘을 쏟아붓는라임의 왕을 종합 순위 3위로 밀어버리고 2위로 역전했다! 55라운드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56라운드는 승점을 하나도 못 가져가는 수모를 당했고, 마지막 57라운드에서도 고작 5위를 차지했지만, 56라운드까지의 3~5위였던 레벨업, 라임의 왕, 옹달샘 마술단의 진흙탕 싸움(?)으로 인해 간신히 최종순위 2위로서 1쿼터 준우승을 수성했다. 2쿼터에는 진행 방식을 바꾸었다. 기존의 한현민만 모르고 나머지 셋만 아는 1:3 구도에서 한현민&한명진, 이재형&정진욱 사이에서 한 쪽의 이름만 알고 다른 쪽의 이름을 모르는 2:2 구도로 바뀌었다. 정진욱이 신문에 연재할 동화를 그린 웹툰을 들고 편집장에게 갔다가 퇴짜 맡고 병맛 가득한 웹툰으로 만든다는 내용의 코너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2014년 3쿼터 3개의 세코너 중에서 유일하게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다. 매우 안습한 코너. 그러나 89R에서 5위를 차지해 위에 유일하게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타이틀은 이제 필요없게 되었다. 불우한명곡--윤종신--과 중고&나라에서도 니주로 활약 그 이후에 갑작스럽게 웃찾사로 복귀, 웃찾사 폐지 이후 3년만에 힙합과 트로트를 접목시킨 코너로 복귀를 하지만 3주 연속 '''통편'''을 당하며 폐지. '''2년만에''' 이름 대소동을 잇는 모든것을 거꾸로 하는 거꾸로 대소동을 선보였지만 1주 방영 이후 2연속 '''통편''' 당하며 폐지, 코빅 팬들은 졸탄의 오랜만 복귀를 쌍수들고 환영했지만 너무 빠른 퇴장으로 아쉽다는 의견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