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빅리그/출연진/하차 (문단 편집) === [[전환규]] ===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naver_com_20170526_115619.jpg]] 여인을 살리겠다고 다짐한 남자와 여인의 이야기. 비만이 주된 주제지만, 이미 오래되고 잘 알려진 식상한 소재를 쓰는 바람에 별로 웃기지도 못하고 자학적인 분위기만 연출되었다. 2주만에 폐지.희망적인 뉴스를 표방하지만 정반대로 엉뚱한 소식이 전개되는 내용. 본방에서조차 통편집되는 수모를 당했다. 개콘이었다면 아예 화면에 비치지도 않았겠지만, 서바이벌에서 본방통편집이라는 초유의 편집을 납득시켜주기 위해서인지 앞부분만 잠깐 보여주었는데, 완전히 예측가능한 뻔한 패턴만 나온 관계로 개콘의 유사 코너와 비교하는 것이 미안할 정도로 재미없었다. 게다가 객석 여기저기에서 따분해하는 표정과 '재미없다' 하는 말이 오가는 장면까지 찍어서 그대로 전파에 실어보냈다(!). 분발을 촉구하는 뜻이었겠지만 꽃등심은 방송을 확인하고 큰 충격을 받았을 듯. '''코빅 최초 통편집''' 심기일전으로 새코너를 들고 왔는데 제목은 불만제로와 소비자 고발의 패러디지만 내용은 고객상담실 불만접수. 주제는 다시 비만으로 돌아갔지만 세부적인 소재가 참신했고 대사완급과 연기력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어, 코너가 선보이자마자 2위에 올랐다. 그동안의 노력이 눈에 보일 정도의 열연을 펼쳤던 이국주는 만년꼴찌에서 2위로의 급상승에 눈물을 쏟기도. 7라운드에서는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시즌 2에 김현정을 합류시켜 김현정이 딸을 재벌가에 시집보내려는 엄마로, 이국주가 그런 엄마의 말을 따르는 딸로 나와, 재벌가의 엘리트를 꼬시려 한다는 내용. 김현정은 목소리 색깔이 워낙 강해서 웃찾사 '귀여워'나 하땅사 '에리카'처럼 코너 자체가 김현정 위주로 흐르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꽃등심도 예외가 아니어서 기존멤버가 조연으로 전락했다. 게다가 콩트도 지난 시즌 초기의 망작 '여인의 향'과 비슷했다. 그 결과 지난 시즌 후반부의 상승세가 무색하게 8위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출발. 2라운드에서는 김현정의 분량을 줄였으나 10위로 더 떨어졌다. 지난 시즌 '불만고발'의 이국주 비대캐릭터에 김현정 왜소캐릭터를 추가하여 두분토론 형식으로 내놓은 코너. 김현정의 연기톤이 강하다는 지적이 의식되었는지 출연자 대사톤을 이국주에 맞추었다. 그러나 처음 출전한 3라운드에서부터 계속 재방불가의 굴욕을 맛보고 있다. 이국주의 비대캐릭터 내용은 가을시즌의 불만고발의 내용과 크게 차이가 없어서 식상해진 데다가, 김현정의 왜소캐릭터 내용은 단순히 개그로 보기에도 과장이 심하여 공감을 받지 못하는 것이 주된 원인인 듯. 제목만 바뀌었을 뿐 1~2라운드에서 선보인 마더와 내용은 똑같다. 차이점이라면 김현정과 이국주가 등장할 때 맘마미아 음악에 맞춰 들어온다는 것 뿐. 이미 별반 좋은 반응을 얻지못한 마더의 재탕이라는 점에서 안좋은 성적이 예상되었고 결국 11위로 '''탈락'''떡볶이 3개를 덜 주었다는 이유로 떡볶이집 사장 (전환규)를 납치한 여고생 미미(김현정)과 손범수(이국주)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국주의 극중 이름이 왜 '손범수'인지는 코너에서 전혀 설명되지 않았다. 전환규는 라이또팀의 게임폐인이 남자 청소년이 공감할 얘기라면, 이 코너는 여고생이 공감할 얘기를 소재로 하였다고 하였지만... 11위로 이번에도 탈락, 배꼽빼리아 팀과 함께, 탈락 후 재출연하자마자 연속 탈락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날 밀가루 발사대에 앉았던 김현정은 여성 출연자중 최초로 밀가루를 맞았다. 개미술사, 3GO와 함께 승점 1점이라도 얻기 위해 10라운드에 다시 출연. 만화 캐릭터가 개드립을 시전하는 부분은 개통령의 개그를 닮아있고 제리 (김현정)이 군기를 잡는 장면은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적당히 믹스한 느낌. 그러나 승점을 획득하지 못하여 결국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좌절되었다. 하루종일 장난을 친다는 부부를 초대해서 어떤 장난을 쳤는지 말하는 토크쇼 형식의 코너. 시즌 3 '''첫 탈락'''을 하고 말았다. 본격 기부개그. 김완기와 전환규가 개그배틀을 하면서 못웃길때마다 한명이 만원씩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코너. 처음에는 한쪽만 넣다가 결국 서성금이 둘다넣어 라면서 부추기면서 결국 둘다 넣는다 시작은 9위와 20만원. 다음라운드는 10위와 15만원..미래에서 온 의사와 장의사 사이에 벌어지는 개그. 바로 닥터 진을 패러디한 코너로 전환규가 진혁을 맡았다. 여기서도 승점획득에 실패하며 챔스 진출이 좌절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