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뿔소 (문단 편집) == [[맹수|위험성]]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tatic.independent.co.uk/angry-rhino-1.jpg|width=100%]]}}} || || 포획되었던 코뿔소를 풀어주자 곧바로 사람을 태운 코끼리들에게 덤벼드는 모습. 하지만 이 코끼리들은 사람에게 길러져서 비교적 온순했기에 코끼리들과 코뿔소는 다치진 않았다. 게다가 바로 직전에는 싣고 왔던 트럭에게도 덤벼들었다고 한다. 코뿔소는 별탈없이 떠났고 잘 마무리 되었다. || 덩치가 큰 초식동물이라 온순하다 생각하는데, 어디까지나 건드리지 않았을 때만이다. 바로 위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당연히 분노하면 눈에 뵈는 게 없다. [[파일:rhino_wildboar.gif]][[파일:rhino_buffalo.gif]] 코뿔소의 뿔로 들이박는 힘은 트럭 한 대를 전복시킬 수 있으며, 달리는 속도도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코뿔소가 진심을 담지 않은 위협이나 몸짓만으로도 인간은 최소 중상을 입는다. 심지어 그 거대한 성체 코끼리조차도 방심했을 때 코뿔소가 전속력으로 돌진하면 넘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당연히 어디까지나 가능만 하다는 얘기일 뿐, 그럴 일은 매우 드물다. 이 거대한 덩치가 달려오는데 코끼리가 그걸 눈치 못 챌 리도 없고 코끼리도 맞받아치면 코뿔소가 되려 내동댕이 쳐진다.] 그래도 아프리카의 다른 덩치 큰 초식동물인 [[코끼리]]나 [[하마]]에 비하면 공격성이 덜한 편이다. 얘들처럼 적극적으로 다른 동물에게 행패를 부리는 편은 아니다. 대부분 아프리카의 흰코뿔소는 상대적으로 온순한 편이지만, 검은 코뿔소인 경우에는 성격이 겁이 많고 사나우니 코뿔소와의 접근은 자제하자. 공격성이 적기 때문에 큰 위협이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코뿔소 역시 야생동물이기 때문에 자극을 주는 일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돌진해오는 코뿔소는 웬만한 개인화기로는 멈춰세우기 힘들다. 그래서 일명 '''네 발 달린 전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