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돔 (문단 편집) == 규격 == '''둘레''', 길이, 두께가 콘돔 규격의 3요소이다.[* 콘돔을 뜯었을 때 보이는 원의 반지름은 폭/π 이며, 지름은 2*폭/π이다.] ||<|2> 규격 ||<-4> mm ||<-2> inch ('') || || 길이 || 폭 || 반지름 || 지름 || 길이 || 폭 || || 소형(S) || 150-170 || 46-50 || 14.64-16.23 || 29.28-32.46 || 7.0-7.5 || 1.75-2.0 || || 중형(M) || 170-185 || 51-53 || 16.55-16.87 || 33.10-33.74 || 7.5-7.5 || 2.0-2.1 || || 대형(L) || 185-200 || 54-56 || 17.19-17.51 || 34.38-35.01 || 7.5-8.0 || 2.1-2.2 || || 초대형(XL) || 200-240 || 56-58 || 17.83-18.46 || 35.65-36.92 || 8.0-9.5 || 2.2-2.3 || '''둘레'''가 콘돔의 규격을 정한다. International Journal of STD & AIDS은 콘돔둘레가 음경둘레의 80~90%가 이상적이라고 하였다. 80%보다 작은 콘돔을 쓰면 압박 때문에 [[지루]]가 될 수 있고, 90%보다 큰 콘돔을 쓰면 헐렁해서 [[피임]]이 안 되거나 벗겨져서 질 내에 빠지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콘돔 규격은 반둘레(=폭)를 기준으로 결정되는데, 여기서 반둘레란 동그란 링을 눌렀을 때의 길이를 말한다. 80~90% 룰에 따르면 51~53mm의 반둘레, 즉 102~106mm의 둘레인 중형(M)은 113~133mm의 둘레를 커버 가능하다는 것. 둘레 130mm부터는 대형(L) 콘돔을 쓰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2007년 한국이 세계 콘돔 수출 80억개 중 24억개(30%)를 차지하며 최강국을 차지하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에 따르면 한국 남성들의 콘돔 사이즈는 '표준형', [[일본]]과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 수출용 콘돔은 반둘레 49mm인 '소형'이 주종을 이루었다고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354722?c1=248&c2=528|#]] 이후 [[개발도상국]]들의 콘돔 사용이 급증해 2020년 무렵엔 세계 콘돔 수출시장은 250억개에 달한다. 2017년부터는 [[말레이시아]] '카렉스'사가 콘돔 수출 최강자가 되어 연 50~70억개를 수출한다.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463|#]] '''길이'''는 링에 말려있는 것을 최대한 풀었을 때를 기준으로 하며 중형 콘돔은 170-180mm, 대형 콘돔은 190-200mm이다. 길이는 발기된 음경이 콘돔 최대 길이보다 짧기만 하면 되므로 어지간해선 문제가 되는 일이 없고 중요도가 떨어진다. '''두께'''는 초박형은 0.03-0.05mm, 초박형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은 0.06-0.08mm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 라텍스 소재로 001, 002 등의 이름은 두께 0.01mm를 연상시키나 실상은 단지 제품명일 뿐이다. 왜냐하면 식약처 규정에 따라 라텍스 재질 콘돔의 두께는 0.03mm를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식약처 요청자료에 따르면, 콘돔은 라텍스(천연고무) 기준 고무질 및 두께는 전체적으로 균등하여야 하고 내면에 탈락방지를 위하여 스폰지 가공을 한 것은 가공한 부위 및 가공하지 않은 부위는 각각 그 부위대로 균등하여야 하며 검체의 두께는 0.03mm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0.02|사가미]] 등 폴리우리탄 재질 콘돔은 이 규정에서 예외가 되며 실제로 두께가 0.02mm대다. [[https://www.allcondoms.com|세계의 콘돔 크기를 정리 겸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잘 정리했으니 직구에 관심 있으면 알아둘 것. '''음경의 둘레가 13cm, 또는 길이가 16cm가 넘는 경우 [[대물(신체)|대물]] 문서로 이동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