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트(세븐나이츠)/각성 (문단 편집) == 게임 내 성능 == 당시 날뛰고 있던 [[각성 브브]]나 [[각성 라이언]]을 저격하는 영웅이다. 일단 광기 상태의 브브나 라이언의 빗나감을 무시하고 피해를 주기 때문에 브브나 라이언을 쉽게 잡을 수 있다. 콜트 때문에 각성 브브나 각성 라이언, [[각성 아리스]]의 자리가 많이 위태로워졌다. 특히 라이언같은 경우는 무효화가 2개라 콜트 앞에서는 생존력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런 상황 역시 콜트를 뽑고 풀템을 맞출 수 있는 천상계나 해비 과금러 한정이어서 콜트가 없는 중~하위권은 아무 별 반응이 없었다. --제발 콜트 확률 상승 좀..-- --중~하위권에는 콜트 구경도 못 해 본다.[* 그래서 당시에 간간이 신캐 하면 '플라튼'과 '각성 루디'만을 떠오르는 유저들이 있었다. (출시 순서: 플라튼 - 콜트 - 각성 루디)]-- 이런 콜트라 할지라도 약점은 확실한데 브브가 처음 나왔을 때 즉사에 취약했듯이 콜트도 상태 이상이 주로 약점이 될 수 있다. 심지어 브브는 즉사에만 취약한데 비해 콜트는 각종 상태 이상에 취약하다.[* 즉사는 당연하며 회피 효과를 없애는 마비는 물론 행동불능 상태 이상과 행동할 때마다 피해를 주는 출혈에 굉장히 약하다. 그저 브브만을 저격하러 나온 영웅이다.] 그러면 상태이상 면역 캐릭터를 쓰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각성 엘리시아]]는 방덱에서만 쓰이며 [[각성 스파이크]]는 상위권에서는 점점 모습을 감추고 있고, 하위권에서는 방덱에서나 겨우 보일 뿐이며, [[각성 아리스]]는 콜트 때문에 입지가 좁아졌다. 게다가 채용하자니 누구를 빼야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보면 콜트는 잠재를 뚫어주기 위한 고초월이 되기 전까지는 상당히 문제가 많다. 그뿐만 아니라 잠재를 뚫는다고 하더라도 저 많은 상태 이상 중에 어떤 걸 대비해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브브는 광기의 효과 때문에 반사를 걱정하지 않고 방덱을 쉽게 잡았었는데 콜트는 그런 게 없다. [[각성 키리엘]]이나 [[태오(세븐나이츠)|태오]]의 존재유무에 따라 콜트의 활약성을 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브브는 아군의 시너지가 있으면 압도적으로 날뛰었고, 아군이 없고 혼자 남았다 하더라도 게임에 난동을 일으켜 혼자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데 비해 콜트는 스스로보다는 아군의 지원과 함께해야 어느 정도 캐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7.8.31 패치에서 [[각성 칼 헤론]]의 리메이크에 힘입어 그간 저레벨 콜트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상태이상 문제에서 상당부분 해결되었으며 표식 스택을 쌓는 속도까지 가속화 시켜주어 표식 캐릭터들과의 시너지가 굉장히 좋아졌다. 그랜드마스터 이상 티어들은 기존 여포덱의 멤버였던 브란즈브란셀+라이언 조합에서 콜트+칼 헤론 조합으로 빠른속도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역대 최고의 임팩트를 자랑한 [[델론즈/각성|각성 델론즈]], 출시 당시에는 사상 최고의 딜뻥을 자랑한 [[멜키르/각성|각성 멜키르]], 출시 초기에는 32면 그랜드고 36에 3옵 끼면 레전드 가던 [[각성 브브]], 폭주탱크 [[플라튼/각성|각성 플라튼]], 콜트 이후에 나온 장점이란 장점은 다 갖다붙인 [[실베스타/각성|각성 실베스타]] 등에 비하면 초라한 임팩트라... 심지어 브브 저격캐로 나왔음에도 마스터권에서 브브가 멀쩡히 잘만 쓰이는 등 여러모로 다크나이츠치고는 아쉬운 성능이다. 그나마 이후 열린 점핑 이벤트로 비교적 쉽게 얻을 수는 있게 되었지만 더 활용도가 높은 영웅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어디 써먹기 애매한 애를 선택하는 경우는 없어 대부분 선택받지 못한다. 실제로 콜트의 경우 고초월을 달성하기 힘든 저~중상위권 티어에서는 제대로된 영웅의 위력을 확인할 수 없어 '잘 모르겠다'란 평가가 많았으나, 출시 2~3주 이내에 48 이상의 고초월을 달성하는 최상위권의 경우에는 이미 출시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딜 봐서 다크나이츠인지 모르겠다', '시간만 질질 끌리는 브브메타를 끝내기 위해 억지로 짜낸 영웅'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광기효과를 바탕으로 각종 상태이상과(즉사효과를 제외하고) 반사로부터 자유롭게 날뛰었던 브브형제와 달리, 콜트는 특수 잠재능력의 대부분을 상태이상 저항에 맞춰줘야 했을 뿐더러, 먼저 출시된 브브나 플라튼과 달리 혼자서 판을 뒤엎거나 변수창출을 해낼 수 있는 영웅이 절대 아니었기 때문이다. 3옵션을 착용한 고초월 콜트의 경우에도 방덱의 플라튼을 상대로는 대미지가 2~3자리에 지나지 않았고, 다크나이츠란 영웅이 오히려 사황인 [[각성 여포]]의 표식을 보조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오게 된 것이다. 결국 '브브메타를 끝내기 위해 급조한 영웅'이라는 최상위권의 평가는 맞아떨어진 셈. 하지만 더욱 아이러니하게도 3옵션 + 50콜트로도 그랜드 이상 브브덱에게 지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자주 나오게 되었다. 콜트가 급소 공격 능력이 있는만큼 브브는 잡아내지만, 나머지 스킬의 위력이 워낙 허접한데다 공공전에서 중요한 스킬 타격 횟수가 너무나 부족했기 때문. 이렇게 자신이 명확히 카운터쳐야 할 덱 상대로도 확실한 승률을 보장하지 못했는데 방덱전에서는 활약하는 요소가 여포의 표식을 보조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예 없다시피하니,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됨에도 스킬을 쓰면 공덱 유저들이 더욱 혐오스러워하는 아이러니한 캐릭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오죽 하면 콜트의 각성 게이지가 다 차면 무서워하는 건 상대 유저가 아니라 콜트 유저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2017년 12월 27일 기준으로도 콜트에 대한 평가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콜트가 획득하기 굉장히 어려웠을 뿐더러 가챠 확률도 낮은 영웅이었고, 갓 풀린 다크나이츠를 성급히 평가하기는 힘들어 그간 콜트에 대한 문서 갱신이 활발하지 않았으나 앞서 서술했듯 이미 최상위권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콜트 유저들은 가장 큰 적은 상대가 아닌 콜트란 농담을 할 정도였다. 콜트를 빼면 브브가 날뛰고, 칼 헤론과 더불어 여포의 표식 보조를 돕고, 또한 여포의 4인 공격형 조건을 맞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넣어야 되는 영웅이었으나, 형편없는 대미지와 스킬들로 공덱 유저들의 혈압을 올리는데 일조하였고 이는 현재도 진행형이다. 오죽하면 [[연희(세븐나이츠)|연희]]가 리메이크되고 마덱이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평타-평타-스킬로 권축 플라튼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연희를 보며 이제서야 진정한 반격딜러가 나왔다고 공덱 유저들이 환호할 정도였으니.. 결론적으로, 브브메타를 끝나기 위해 등장한 영웅이지만 그 위력과 스킬 구성 등이 너무나 허접했고, 게임 아이콘은 커녕 메인화면 한번 차지하지 못한 급조한 티가 진동하는 영웅으로써 그간의 다크나이츠 중 가장 혹평을 듣고 있으며 이 평가는 현재도 바뀌지 않았다. 콜트 유저들은 칼 헤론 리메이크 이후로 다시 한번 콜트의 보조 영웅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후로 별다른 후속조치는 없었다. 그렇다고 해도 출시 당시부터 고인이었던 건 아니다. 마땅히 넣을 영웅이 없어서 [[각성 여포]]덱의 메인으로 활약하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었지만, 어찌됐든 여포덱에서 선타 및 반격으로 표식보조 담당을 맡으며[* 또한 상대를 은근히 빡치게(...) 만드는 역할도 있다. --물론 콜트가 스킬을 쓰면 자기도 빡친다--], 급소 공격을 받지 않는 이상 생존성도 결코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콜트의 칠흑의 탄환은 3타에 2턴감이라 은근히 유틸성이 꽤 있는 편이었다. 콜트의 상위호환급 표식 보조 or 메인 딜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이래저래 여포덱에는 빠지기 힘든 요소였다. 그러나 [[각성 카일]] 등장 이후 여포덱이 몰락하자 콜트는 자연스럽게 퇴출됐다. 카일은 스킬 2개가 3회 타격에 패시브로 기민함을 뚫는 4회 관통공격을 하여 보진 [[각성 린]], [[각성 제이브]], [[각성 여포]], [[각성 실베스타]]를 저격해버렸다. 게다가 피해전가까지 있어서 기존 표식덱 이상으로 무효화를 잘까고, 여포보다 스킬계수가 높고, 스텟도 800이상이나 공격력이 차이가 나서 딜도 여포덱보다 압도적이었다. 확정 속공은 덤. 표식 딜러인 [[각성 팔라누스]]의 등장에도 크게 활약하지 못했다. 콜트 없이 팔라누스 자체로도 표식을 쉽게 줄 수 있었으며, 콜트 자체가 공덱에 기여하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허나 [[각성 연희]]의 등장으로 다시 활약하기 시작했다. 표식딜만 급소인 팔라누스와는 다르게 콜트는 모든 공격이 급소공격이기 때문이다. 3옵 연희는 20% 피해량 제한이 있지만 콜트의 모든 스킬을 흡혈하지 못 한채로 맞거나 콜트에게 한번이라도 평타를 맞아서 표식이 쌓이면 각성기를 제외한 스킬들을 한번씩 써주면 대부분 확정사한다. AI로 돌아가는 일반 결투장과는 다르게 실시간 결투장에선 상위권 랭커들도 종종 콜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단 누구도 이견이 없는 생존력과 현 메타에 알맞은 급소공격이 기본으로 붙어 있고 실명 역시 큰 변수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부트 이후 성능은 [[신각 콜트]]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