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고민주공화국 (문단 편집) == 인구 == 니제르가 앞으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가진다면, 콩고민주공화국은 앞으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가질 예정이다. 2023년에 인구가 3.3% 증가했는데, 이는 도시국가들을 포함해도 무려 세계 2위에 달하는 인구 증가율이다.[* 1위는 니제르로, 3.8%나 증가했다.] 또한 콩고민주공화국은 인구 순유입 국가로 20세기에 아프리카에서 여러 차례 벌어진 전쟁, 내전 등으로 인한 난민과 일부 [[기후난민]]이 콩고민주공화국으로 유입되었다. 전체 인구 증가분의 1%는 이민(?)으로 증가하였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인구]]는 1960년에는 1528만명으로 [[대한민국]] 보다도 적었다. [[출산율]] 역시 대한민국이 더 높았다.[* 대한민국은 출산율이 6.2명대 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콩민콩은 6.05 ~ 6.1명대에서 계속 정체되었다.] 1962년까지 한국과 콩고민주공화국은 비슷한 출산율을 보였으나, 한국은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고 반대로 콩민콩은 출산율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1970년대부터는 대체로 [[아시아]] 국가들의 출산율이 감소하던 시기였고, 콩민콩은 여타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출산율이 계속해서 증가했다. 이후 출산율은 1990년에 7명대를 찍고 이후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했으나, 감소 속도가 너무 느려서[* 출산율이 1990년과 비교해 2023년의 출산율이 크게 줄어들지도 않았다. 최근에도 평균 연령과 중위 연령이 낮아졌다.] 순위가 계속해서 올라가 2026년에는 출산율이 세계 2위가 된다. 결국에는 인구가 2090년 1억명 언저리에 도달할 예정이였으나 인구가 너무 빨리 증가하는 바람에 이미 2022년에 1억명을 넘겼다. 2050년에는 2억명 언저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2년에 걸쳐 1천만명이라는 엄청난 인구가 증가한다. 2062년부터는 [[인도]]의 인구가 감소세에 들어가서 민주콩고가 [[나이지리아]]와 함께 세계 인구 증가를 주도하게 될 것이며, '''인구는 무려 4억명을 넘는다.''' 한 해에 300만명이나 되는 인구가 증가한다. 세계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2086년부터는 나이지리아를 꺾고 세계 인구 증가(?)를 콩고민주공화국이 주도한다. 콩민콩은 현재로선 2100년이 넘어서야 겨우 고령화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의 인구는 '''4억 3천만명''' 으로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