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쾌도난마(채널A)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생방송]]이라는 특성상 출연자가 돌발 발언을 하는 상황에 취약하다. 일부러 돌발 발언을 준비해 오는 출연자들도 있으며 그 정도가 심하면 방송이 끝나고 나서 구설수에 오르는 일도 잦다. 특히 정치적인 문제와 얽히면 아주 시끄럽다. 그래서 박종진 앵커 앞에 경고벨을 두어서, 위험 발언이 나올 경우 벨이 울리도록 설정하였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가기 싫은 PD의 장치.~~ 초기에는 굉장히 자주 울렸지만, 최근에는 울리는 경우가 굉장히 줄어들었다. 사실 황상민 교수의 모 정치인에 대한 발언 때에도 울리지 않았다. [[2012년]] 1월에는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이 출연하였는데 [[전당대회]] 돈봉투 관련 폭로를 하는 바람에 정치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종편이라 일부러 던져준듯. 여하간 덕분에 시청률과 존재감은 폭등. [[허경영]]도 출연한 바 있는데 허경영이 허위 사실을 이야기하는 걸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 방통심의위로부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2268078|'주의' 조치를 받았다]]. 2012년 10월 23일에는 역술인을 통해 비과학적인 대선 전망을 한 장면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2675874|'경고' 조치를 받았다]]. 연세대 [[마광수]] 교수도 출연하였는데, 프로그램 시작 이후 가장 많은 벨이 울렸다.(...) 이 외에도 모 인물이 특정 정치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등의 구설수가 많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2년 5월 22일에는 황상민이 대학의 스포츠 스타에 대한 특혜를 비판하면서 당시 [[진선여자고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하던 [[김연아]]가 대학생활을 불성실하게 하였을 것이며, 교생실습도 성실히 간 것은 아니고 한 번 간다고 쇼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국내에서 훈련할 때 거의 모든 수업에 출석했고, 해외 전지 훈련이나 대회 출전으로 수업에 출석할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온라인 수업 및 리포트 제출로 학점을 이수했고 전공 지식을 다룬 졸업 시험도 패스했다. 고려대 안암캠퍼스에는 사회체육과가 없어서 체육교육과에 진학하였고, 체육교육과를 졸업하려면 교생실습이 필수였는데 황상민은 이를 특혜 및 쇼로 치부한 것이다. 김연아 측은 한때 황상민을 고소했다가 고소를 취하했으며, 황상민은 "김연아는 전형적인 소년성공형이라 나이가 들면 정신병과 같은 삶의 어려움을 호소하게 될 것"이라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7489.html|비난했고]] 쾌도난마에서 하차했다. 또한 이러한 제도는 비단 김연아만이 받은 특혜가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박태환]], [[모태범]], [[이상화(스피드 스케이팅)|이상화]],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승훈]] 등 수많은 특기자 입학 운동선수들이 활용하는 학점 관리 방법이다. 아예 특기자 전형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하면 모를까, 김연아만이 문제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잘 들어보면 제도에 대한 비판보다 김연아에 대한 사실 확인도 없는 황상민 개인의 망상으로 비난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2013년 5월 30일에는 문제의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출연해서 '''장윤정을 천하의 xxx로 만들어버리는''' 방송을 내보냈다. 자기들은 해명이랍시고 했다지만 네티즌들의 여론은 싸늘하다 못해 이들을 벌레만도 못한 시선으로 보는 상황. 여기에 박종진은 억울하면 장윤정도 출연해서 반박하라고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행태를 보여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59|중징계를 받을 듯하며]]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해당 방송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 처분을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238421|받았다]]. 2013년 7월 18일에는 배우 [[정준호]]가 출연해 근무기강 문제가 불거지며 결국 폐지 결정이 내려진 [[연예병사]] 제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던 중 "군대에 다녀오면 누구나 그런 곳(안마시술소)을 가본다.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논란의 불을 지폈고 다음날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해명과 사과글을 올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356348|#]] 2013년 9월 17일에 방통위로부터 과태로 1,500만 원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4&aid=0002537904|징계를 받았다]]. 이유는 윤창중 전(前) 대변인(당시 칼럼세상 대표)이 2012년에 쾌도난마에 출연하여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방통위로부터 제재조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했다는 자료를 채널A가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 2013년 11월 26일에는 탈북자로 위장하여 간첩활동을 하다 5년 간 복역 후 출소한 원정화가 출연하였다. 원정화는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방송을 통해 사과를 했는데, 그들의 실명을 말하려고 하자 중간에 급하게 삐- 소리를 집어넣고 박종진이 제지를 하였다. 2014년 1월 7일 방송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로 부터 권고조치를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36|받았다]]. 방송심의위원회는 호남비하 발언을 그대로 방영한 2014년 1월 14일 방송에 대해 중징계를 [[http://m.pdjournal.com/articleView.html?idxno=51546&menu=1|받았다]]. 2014년 2월 경에 갑자기 박종진 대신 정용관 정치부장이 진행을 맡게 되어 박종진 하차설이 나돌았으나 사실은 녹내장 수술 때문에 2주 휴가를 받은 것이라고 채널A에서 해명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박종진이 채널A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27106|사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채널A는 사표를 수리하였고, 박종진은 프리랜서 자격으로 쾌도난마 진행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98469|계속 맡는다]]. 정계진출설도 있었으나 박종진은 이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86264|부인했다]]. 2015년 2월 7일 [[일베저장소 합성사진 유통사건#s-2.10|일베 로고가 등장했다]]. 방송통신심의 위원회는 3월 4일 일베 로고가 등장한 쾌도난마에 대해 권고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09|조치했다]]. 2014년 1월 14일 방송분에서 호남지역에 대한 일방적인 비방을 했던 [[변희재]]가 3월 12일에 방심위 회의에서 [[채널A]] '''영구 출연정지'''조치를 받았다고 한다. 본인은 불공정한 처사라며 항의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